30대 중후반 되도록 부모한테 돈받는 뉴욕 여자들

  • #3572411
    98.***.175.67 3774

    돈만주는 미대에서 디자인패션 전공하고 변변한직장은 없이 계약직으로 겨우 일하면서 월세랑 용돈은 아직도 부모가 내주는 여자들 조심… 제대로 취업 한것또 아녀 컬럼비아나 엔와유 급에서 박사나 포닥급으로 학위받는것도 아녀 그저 나 디자이너다 패션한다 하는데 딱히 이룬거없이 눈은 높아서 자기 서포트해줄 돈많은 남자 찾음.. 제일 조심해야할 부류이자 뉴욕 노처녀들중 대부분이 이런 케이스.. 부모 등골 휘는거도 모르고 성격도 꼬여있음 절대 비추

    • kallarin 24.***.192.144

      어차피 미대 졸업하고도 일하는데도 월세 용돈 내줄정도 부모면은 굳이 돈 많은 남자랑 결혼 안해도 부모가 평생 먹여살릴수 있는 재력가진 사람들임.
      오히려 돈 많은 남자가 평생 버는거보다 자기 부모가 줄 돈이 더 많을수도 있음.
      오히려 이런 여자들이랑 결혼하고 인생 피는 남자들도 있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듯.

    • 법의치수약간 50.***.190.231

      처가에서 돈 받고 속 편하기 쉽지 않습니다. 더불어, 3/40대 정도 까지 생활비 지원 정도 하는 부모는 사위 팔자 고치게 하기는 어려울것 같아요.

      평생 먹고 살만하게 만들어 주는 부모 슬하의 여식은 부모 그늘을 벗어날 만한 능력남이 아니고는 결혼할 생각 안하는것 같습니다만…..

    • 3 71.***.29.151

      별 걱정을 다한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인생 지가 알아서 사는거지 무슨 이런거까지 여기서 조잘조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b 162.***.227.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68.***.108.39

      집이 잘사나보네
      저런 여자들이 ㅆㅅㅌㅊ지

    • 98.***.175.67

      한국와서도 별볼일없으니 미국에서 비비고있는거고 부모도 딸이 미국서 머한다 하면 모르는사람 보기에 그나마 겨우 체면이 서니까 ㅋ 있는돈없는돈줘서 몇년이고 거기서 버티고 있는거.. 이게 팩트.. 나이들수록 자기욕망이랑 능력이 반비례하는데 그걸 참지못해서 아무한테나 질투 뒷말까기하는걸로 스트레스푸는 애들 많고 주변사람들이 점점떠나고 혼자 늙음.. 절대 주의

    • yk 70.***.131.31

      저런 사람들 많음. 그러고도 다 결혼해서 나름 행복하게 사는데, 조심할 핖요까지야…

    • kk 24.***.226.173

      20대 가 아니라 3 0 후반? 40바라보는 나이 되도록 부모한테 월세 내달라는 거 자체가 … 한심

    • 그게 97.***.128.93

      문제는 뉴욕에서 함께 생활할 남자를 찾는다는 거죠.
      뉴욕에서 한 발자국도 벗어날 생각 없음!
      거기 가서 샷다멘 하는것도 나쁘진 않은데, 만약 깨지는 경우는 경력단절에 실업자~~

    • 나참 142.***.27.115

      분야가 다르잖소. 파트타임이 아니라 프리랜서라 그러는 거구요. 비자 유지 하면서 그 사람들 여기서 버티고 있는것도 능력입니다. 님아랑 그냥 안 맞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