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주는 미대에서 디자인패션 전공하고 변변한직장은 없이 계약직으로 겨우 일하면서 월세랑 용돈은 아직도 부모가 내주는 여자들 조심… 제대로 취업 한것또 아녀 컬럼비아나 엔와유 급에서 박사나 포닥급으로 학위받는것도 아녀 그저 나 디자이너다 패션한다 하는데 딱히 이룬거없이 눈은 높아서 자기 서포트해줄 돈많은 남자 찾음.. 제일 조심해야할 부류이자 뉴욕 노처녀들중 대부분이 이런 케이스.. 부모 등골 휘는거도 모르고 성격도 꼬여있음 절대 비추
어차피 미대 졸업하고도 일하는데도 월세 용돈 내줄정도 부모면은 굳이 돈 많은 남자랑 결혼 안해도 부모가 평생 먹여살릴수 있는 재력가진 사람들임.
오히려 돈 많은 남자가 평생 버는거보다 자기 부모가 줄 돈이 더 많을수도 있음.
오히려 이런 여자들이랑 결혼하고 인생 피는 남자들도 있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듯.
한국와서도 별볼일없으니 미국에서 비비고있는거고 부모도 딸이 미국서 머한다 하면 모르는사람 보기에 그나마 겨우 체면이 서니까 ㅋ 있는돈없는돈줘서 몇년이고 거기서 버티고 있는거.. 이게 팩트.. 나이들수록 자기욕망이랑 능력이 반비례하는데 그걸 참지못해서 아무한테나 질투 뒷말까기하는걸로 스트레스푸는 애들 많고 주변사람들이 점점떠나고 혼자 늙음.. 절대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