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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402:44:28 #409884신부감구합니다 24.***.205.118 6382
전 초혼이고 특별히 흠잡을땐없는 40살이고 미국에 이민온지 20 년이 넘었네요, 벌써,,
성격이 모나지않은 30대 중후반 여성분과 결혼을전제로 사귀고 싶습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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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71.***.244.37 2010-08-1408:59:38
직업, 학력, 사시는 지역,키, 부모님도 미국에 계신지 이런 걸 대충이라도 좀 올려 보세요. 중매설지도 모르니까..
자기 집이 있다던지 뭐 이런 자랑거리가 있다면 올려보시구요. -
신부감구함 24.***.205.118 2010-08-1414:25:19
아주머니 , 겉모습보다 속깊은 오랜친구같은 그런 배우자 원하는 분 이면 좋겠네요.
본인과 직접 연락하게 해주세요. -
아줌마 71.***.244.37 2010-08-1416:53:33
중매의 101은요…
격이 맞는 사람끼리 매치시키는 거랍니다. 아니면 쌍방에게 번거롭기만 한 일이죠.
흠잡을 데 없다는 건 너무 vague한 표현이죠. -
Monti 70.***.21.110 2010-08-1417:53:01
윗분말씀이 백번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원하는 배우자 이상형이 있다면 자기 자신도 그에 걸맞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알아야 면장한다는 옛말처럼 뭘 알아야지 여자분들이 연락이라도 함 해볼것 같네요. 그럼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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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71.***.244.37 2010-08-1620:09:35
-오지랖 아줌마의 마지막 한 마디-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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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 204.***.196.228 2010-08-1708:06:01
전 용기만 있는데요..
미인을 얻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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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71.***.244.37 2010-08-1708:41:01
용기가 있으시면 일단 적극적이 되겠죠. 적극적인 사람을 여성들이 좋아하고 또 이 것이 인생의 성공에 큰 요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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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70.***.49.241 2010-08-1723:20:24
이 바닥이 다 그래요. 결혼이란게 다 까고 시작해도 결혼하면 알아갈게 많은데 처음부터 너무 숨기지 마시고 해보세요. 네껄 보여주지 않고 다른사람에게 여자분 소개시켜달라고 하면 누가 보낼수 있나요? 전 못해요. 사방 100미터 내에 사람을 한번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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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뱅이 98.***.194.148 2010-08-2014:29:39
아줌마..님 참 멋지십니다. ^^
평소에 저런분 만나야지 했었는데….신랑님이 부럽습니다.
으아아아~~ 나도 낼모레면 마흔일텐데…근데 걱정이 안드는건 왜 일까요… -
글쎄요 24.***.10.79 2010-08-2023:11:56
화투에서도 쇼당은 승산이 있을때 하는 것입니다.
승부에 확신이 없을 땐 차라리 신비주의가 백배 낫죠. -
fashion jewelry 125.***.24.209 2010-11-2919: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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