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아침에 언제 팬티에 텐트를 쳐봤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원래 이러지 않았는데 성적으로 문제있는건 아닐런지 걱정이 조금 됩니다.

제가 지금 딱 34살인데 나이먹으면서 찾아오는 정상적인 건지.. 아님 관리를 해야되려나요??

Run 5 miles a day, then you will gain your stiffness again.
I am in my 60s but I have no issue.

텐트가 문제가 아니고…실전을 해봐야지.
백날 텐트치면 뭐하냐? 아직 실전한번 못치러봤을거 아냐?

술을 주기적으로 마시면 30중반에 안섬. 술안마시는 사람이면섬. ㅎㅎㅎㅎ

운동 꾸준히 하면 다시 좋아짐. 물론 매일 텐트는 어려움

이건 무조건 유전자야.
니가 운동을 하건 보약을 먹건 안서는건 안선다.
비아그라밖에 없어보인다.

난 안선다 오히려 좋다 성으로 부터 해방이온거다
쓸곳도 없는데 그냥 서서는 난감하게 만들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거 없다 노무노무 좋다

누가 만지거나 빨아 줘도 안서요?
그거 심각하네요.
용한 중국한의사가 침 놓는데 효과 만점이래요.
한달에 두번씩 일년만 다니면 돈대요.
요도부터 회음부까지 침 놓는데, 첨에만 겁나지 점점 좋아 진대요.
자지가 오줌만 누라고 있는건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