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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쁜 동생이 있어요, 아직 나이도 어린데 혼자가 되서 열심히 사는 동생이예요.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너무 좋고 날씬쟁이예요. 믿음 생활 열심히 하며 성격이 너무 쿨해서 주위에 친구도 많아요. 그런데 너무 안타까운게 너무 외롭게 지내는게 안쓰러워요ㅜㅜ 좋은 사람 있으면 제일 먼저 소개해주고 싶은데 주위에 다들 결혼한 가정들 밖에 없어서 소개할 사람이 없네요.. 혹시 괜찮은 분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얼굴 성격 다 보장합니다 ㅎㅎ 그 친구 이메일 적어놓을테니 연락 함 해보세요. 사적인 사항은 못적지만 이메일 정돈 적을수 있을거 같아 올려봅니다. 상처입은 아이니 제발 좋은분만 연락주시길 바랄게요.
좋은인연 만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