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에 485접수했어요. 아직까지도 펜딩이구요.
하원의원 사무실에서 도움받아 monthly follow up 해주고 있었는데 늘 백그라운드첵이 안끝났다는 답변만 계속 들었거든요.
그런데 엊그제 정말 황당한 답변을 받았네요.
변호사가 이민사기, 탈세로 기소되어서 10월에 판결이 있을때까지 아무것도 할수 없다구요.
이민국에서 친절하게도 그 변호사 관련 기사내용까지 링크 보내줬네요.
저는 허위작성 한것도 없고 아무잘못이 없는데 이런 황당한 경우가 또 있을까요? 정말 어이없네요..
프로디처럼 저도 영주권 리젝 되는건지 정말 답답하네요..
밑에가 이민국에서 보낸 답변이구요, 지금껏 백그라운드첵이 안끝난던게 이거 였다고 합니다

This petition was submitted by Attorney Mihae PARK around the time she had begun to sanitize the files by not listing her name anywhere in the filing. She has pleaded guilty to multiple felony counts, and sentencing has been set for Oct 2019.

Here is the initial press release: https://www.justice.gov/usao-cdca/pr/immigration-lawyer-agrees-plead-guilty-visa-fraud.

We hope this information is helpful. If we may be of further assistance, please let us know.

당장 다른 변호사 찾아보세요. 이제 이민국은 기본적으로 원글님 서류를 허위 작성되었다고 가정할 가능성이 높고요. 그 주장을 반박할 근거를 대라고 할 것 같습니다.

이주공사 비숙련 상품신가요?

이주공사 아니고 2순위로 넣었습니다.

I am sorry. 와 이런 경우도 있군요. 돈은 지불하고 처리하신거죠? 하고많은 변호사중 하필이면 저런여자한테 걸리셨군요. 일단 당연히 변호사는 바꾸셔야할거 같은데 돈은 저런식으로 펜딩상태에서 돌려줄거 같지 않네요.

안타깝네요…

일이 잘풀리시기를 기원합니다..

힘드시겠지만 새로 계약하신 변호사님과 조속히 잘 해결해서 처리되시길 바랄께요.
이럴수록 잘 대응해서 꼭 잘 해결되시길요!

그 변호사에게 의뢰 된 모든 케이스들을 조사 할 겁니다.

박미혜 ㅆㄴ~! 저도 많이 뜯기고 140, 485 들어가기 직전에 그 ㄴ 비리 걸리는 바람에, 그ㄴ이 더이상 진행 할 수 없다기에 LC까지만 받고 물건너 간 경험있어요. 아주 나쁜 인간 말종입니다. 결국 이런 식으로까지 피해를 보시는 분이 계시군요. 진심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그러셨군요.. 전 엊그제 처음 이민국에서 들어서 알았네요.
이놈의 영주권님, 그 비리 터진거 그게 언제인가요?
그래도 서류 들어가기전 아셨다니 너무 다행이시네요..

이민 변호사, 비자 사기에 유죄 선고

샌프란시스코 ANA (캘리포니아 주) – 라구나 비치 변호사는 연방 이민 당국에 수십 건의 사기성 비자 청원서를 제출했고 사기로 인해 발생한 돈을 국세청에보고하지 않았다는 법원 문서를 인정했다.

박미해 (53 세)는 수요일에 제기 된 간청 협약에서 비자 사기 1 건과 거짓 세금 환급 1 건의 2 건의 중범 죄에 대한 유죄를 인정하기로 동의했다. 박 대표는 1 월 14 일 미국 지방 법원에 처음 출두 할 예정이다.

그녀의 탄원서에 따르면 박씨는 허위 정보가 담겨있는 미국 시민권 및 이민 서비스에 최소한 25 개의 이민 비자 신청서를 제출했다. 2000 년에서 2017 년 사이에 제기 된 사기성 청원서에서 Park는 청원 인의 고용주 연락처 인 Michelle Park를 실제 사망 한 또는 퇴직 한 직원이 있고, 청원 자의 직원에게 가짜 사회 보장 번호를 사용했으며, 취업 비자 신청자에게 가짜 세금 신고서를 제출했습니다.

박씨는 2013 년 오렌지 카운티 교육 기관을 대신해 중국인 교사와 음악 강사로 일할 두 명의 사람들을 위해 두 건의 사기성 청원서를 제출했다고 법원은 밝혔다. 실제로 회사는 두 가지 취업 비자 수혜자를 모르고 고용하지 않았으며 박씨의 유죄 협상에 따르면 회사는 중국어 또는 음악 수업을 제공하지 않았다.

박 회장은 또한이 기간 동안 $ 763,418의 영수증을보고하지 않음으로써 2009 년부터 2014 년까지 거짓 세금보고를 제출했다고 시인했다. 그녀는 사업 소득이 과소보고 된 결과,이 6 년 동안 연방 소득세 환급액이 266,988 달러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정부는 사기성 비자 청원서 접수로 인해 박씨가받은 292,482 달러를 압류했으며 박 사장이 사기 진전으로 구입 한 2012 년형 페라리 캘리포니아와 2015 폭스 바겐 GTI를 압류했다.

그녀가 두 가지 범죄에 유죄를 인정하면 박씨는 비자 사기 혐의로 연방 감옥에서 10 년의 법정 최대 형을 선고받을 것이며 세금 기소에 대해 3 년까지 감옥에 투옥 될 것이다.

이 사건은 미국 이민 및 세관 당국의 국토 안보 수사, 미국 시민권 및 이민 서비스, 국세청 범죄 수사부 (IRS Criminal Investigation)에서 조사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산타 아나 분소의 미국 변호사 로렌스 콜 (Lawrence Kole) 검사에 의해 기소되고 있습니다.

이민사기-탈세 OC한인여성변호사 적발 파장

변호사 고용에 주의해야겠습니다. 변호사 자격번호와 히스토리 검색은 필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