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수분들이 많으셔서 과연 내년1월에 제가 속한 EB2 문호가 어떻게 될지 의견 듣고자 합니다.

FAD는 23년3월15일에 5개월째 정체되어 있고, DOF는 회계년도가 바뀐 10월에 3개월째 멈춰 있는데요. 현재는 DOF기준으로 485접수 받아서 23년7월31일까지 PD인분들이 접수하고 계십니다.

25년1월 문호에서도 DOF 기준으로 485접수를 받을까요? 또 FAD와 DOF는 각각 얼마정도씩 나아가리라 생각하시는지요?

아무도 장담할 수 없음은 잘 알지만 그동안 몇차례 정확히 예측하신분들도 계셔서 절실한 마음에 여쭤봅니다.

감사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 5월이라 서류만 넣고 기다리는중…. ㅡㅜ 언제 될까요

동결이나 후퇴할 가능성 큼, 하지만 곧 트럼프 취임하면 3,4월에 상황이 바뀌는게 보일수도 있지만, 워낙 대기자가 많아서 장담 못하것음. 한마디로 요약하면 높은 확률로 동결임

아무도 몰라요
그래서 묻는게 의미없습니다

FAD는 2-3개월 전진, DOF는 높은 확률로 동결 예상합니다

DOF는 거의 안변한다고 봐야하고

FAD가 분기마다 전진해서 내년 7월쯤 DOF랑 비슷해진다고 보면 됩니다.

FAD는 소폭 전지(2개월), DOF은 동결 또는 소폭 전진(접수된 서류의 양에 따라 결정될것으로 생각됩니다.)이 예상됩니다.
접수는 계속해서 DOF기준으로 받을것이고 Q3부터는 FAD로 바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DOF안에 들어간 분들은
서둘러서 접수하시는게 좋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소중한 의견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작년의 움직임과 거의 같은 상황으로 분석해주시네요. 작년에는 22년7월과 11월에 너무나 많은 접수자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고, 이제 적체가 많이 해소된 걸로 추정됩니다. 23년 1월이후로는 접수가 줄어들다가 23년8월부터 perm 승인이 또 많아지거든요.

데이타를 더 이상 공개하지 않아서 최근 상황을 모르니 좀 답답하네요. 어느분 말씀대로 의미없는 질문일 수도 있겠지만 의견들 주셔서 고맙습니다.

EB2 펜딩이 EB3펜딩 보다 많은 상황에서 EB3도 안움직이고 있는데 EB2가 움직일 확률이 있을까요..? EB3랑 쿼터도 같으니 EB3보다 문호가 열릴 확률이 더 적을것 같습니다. 여태 EB2가 문호가 많이 열려있어서 한동안은 멈춰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트럼프가 EB2 쿼터를 늘리지 않는 이상..

E3가 요센 더 빠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