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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13:25:06 #3903877Hkk 76.***.58.0 1785
EB3 Pro로 485 승인만을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2025년 1월 문호는 전진을 할까요?
새로운 회계년도 시작하는 10월부터 조금이라도 전진하길 바랬는데 12월까지 고대로네요.
원래 흐름대로라면 그래도 1월엔 소폭 전진할거라고 예상했는데.. 트럼프가 당선이되서 잘 모르겠어요 ㅠㅠ
취임식이 1월 중후반이니까 영향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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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장담할 수 없겠지만 기다려야하는 저희들로서는 절박하죠. 저는 EB2인데 485접수만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24년10월에 EB 전체로 485접수건수가 15,236건에 그쳤어요. 레딧에서도 예상보다 너무 숫자가 적다고들 하는데요. 대부분 조심스럽지만 FAD 2개월, DOF는 11월 접수건수에 따라 다르겠지만 1.5개월정도는 전진할거라고들 하는거 같아요. 물론, 절대 아니다라고 하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485접수 하셨으니 조금 안정적이시지 않나요? 140승인만으로는 체류자격도, EAD와 여행허가서도 못 받지만 485접수하면 사실 다 보장되잖아요. 큰 문제없으면 문호만 전진하면 영주권 바로 나올겁니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모두 행복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잘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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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무도 모르죠 ㅠㅠ 너무 답답하네요 정말 오래 기다려서 너무 힘들기도하구요. 제발 1.5개월이라도 전진하길 빕니다 ㅠㅠ EB2 485 접수할 수 있는 일자도 빨리 열렸으면 좋겠네요! 우리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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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은 매해 거의 동결이고, 정권이 바뀌는 해는 100% 동결입니다..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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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거의 동결이에요
작년에만해도 1월에 eb2 몇개월이나 진전있었는데… 제발 헛소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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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EB3 pro 1월에 8개월인가 진전했습니다. 10월소폭진전후 동결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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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니까 올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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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 전진을 간절히 희망 하는 마음으로 작년 11월 (12월), 작년12월( 이번해 1월) 문호 변경에 대한 정보 공유 드립니다.
EB2
Final action date : 07-15-2022 –> 11-01-2022
Date of filing : 01-01-2023 –> 02-15-2023EB3
Final action date : 12-01-2021 –> 08-01-2022
Date of filing : 02-01-2023 –> 02-01-2023 -
그리고 근 7-8개월 동결되었다라는 슬픈소식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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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485접수 영수증 숫자 보여주는 사이트가 있습니까? 레딧에서 보니까 누군가 데이타를 보여주는데요.. 23년11월 485접수 영수증 갯수가 24년11월에는 7천개가 줄었다고… 좋은 싸인이라고 하던데 말입니다.
알려달라고 댓글 달았으니까 그 사람이 정보 알려주면 공유하겠습니다. 위에서 여러분들이 지적하신 것 같이 이번 1월 문호에선 분명히 전진해야할 거라고 믿습니다. 작년에도 그랬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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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기 사람들 애먹히느니, 차라리 취업이민 확 없어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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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와 영주권은 단순히 미국에 와서 일하고 정착하려는 사람들의 신분적인 문제 해결 뿐만이 아니라 문화적 교류 및 배움을 넘어서 더 성공하고 싶은 염원이 담긴 프로세스입니다. 제발 익명이라고 함부로 얘기하지 말아주세요. 이 하나를 위해서 저처럼 합법적으로 와서 열심히 공부하고 대학교 졸업하고 비자받고 영주권 받고 피땀흘려 일하는 사람들에게 비아냥 거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사람들 애먹이느니, 차라리 취업이민 확 없어지면 좋겠다”는 말 하나로 얼굴도 이름도 모르겠지만 그쪽의 인성이 낱낱이 드러납니다.
이런말이 있죠. “생각을 조심해라 말이 된다. 말을 조심하라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해라 성격이 된다. 성격을 조심하라 운명이 된다.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우리는 실현된다” 호정님이 직접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빈칸에 넣고 Working US에 와서 저런 댓글을 본인 손으로 직접 작성하였으니 이게 그냥 실수로 쳐진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아주 명확한 의도를 갖고 본인의 생각이 무엇인지 또렷히 알았으며 직접 영주권 하나만 보고 전전긍긍하며 때로는 힘들어 하고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사람들을 비웃고 거기에 칼날이라도 한번 휘둘려봐야겠다 하고 직접 타이핑 하신 그 글로 호정님의 인성을 잘 배워보았습니다.
저는 카르마를 믿습니다. 자업자득, 출이반이,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을 모두 믿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제가 세상을 살아오면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자면, 상처를 받은 사람이 마냥 자리에 앉아서 자업자득이니 다 그사람에게 돌아갈겁니다 하고 기다리면 바보라는걸 알았습니다. 카르마는 상처를 받은 사람이 이갈고 쫓아가서 그대로 돌려줘야 실현된다는것을요. 호정님이 많이 아픈 사람인것은 알겠으나 그렇다고 저의 선량한 마음을 쓸데없이 호정님께 쓰지 않겠습니다. 원래대로라면 마음을 너그럽게 쓰며 이해하고 넘어가겠지만 이럴때 쓰라고 아껴둔 마음이 아니라서요. 호정님이 가는 앞길이 똥밭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얼굴과 이름과 사는곳도 아무것도 모르지만 제 마음을 바쳐서 기도하겠습니다.
다른 영주권을 목이 빠져라 기다리며 수모를 겪어도 큰소리 내지 못하고 열심히 죽어라 일하시는 분들에 대해 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 살자하고 싶었던 그 모든 아팠던 과거가 수포로 돌아가지 않기위해 무조건 영주권 받아야겠다고 저처럼 이갈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호정 137.***.162.1372024-12-0620:34:19
이렇기 사람들 애먹히느니, 차라리 취업이민 확 없어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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