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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중 영주권문호
국무부가 8월 8일 발표한 2018년 9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취업이민의 1~3순위 승인일에 모두 컷오프 데이트가 설정되면서 2년내지 무려 근 6년이나 대폭 후퇴했으나 접수가능일은 모든 순위에서 계속 오픈됐습니다.
9월의 영주권 문호의 가족이민에선 승인일과 접수일에서 후퇴와 동결, 진전으로 뒤섞여 희비가 엇갈리게 됐습니다.
2018회계년도가 끝나는 9월의 영주권 문호에선 취업이민의 1~3순위까지 승인일에 모두 컷오프 데이트가 설정되면서 2년내지 5년 8개월 이나 후퇴해 최악의 한달을 보내게 됐습니다.
미 국무부가 8일 발표한 9월 비자블러틴에 따르면 취업이민의 최종승인일(Final Action Date)에서는 1순위의 경우 2016년 6월 1일로 한달 진전됐으나 이미 전달에 2년이상 후퇴한 날짜입니다.
특히 취업이민 2순위 최종 승인일에 2013년 1월 1일이라는 새 컷오프 데이트가 부과돼 무려 5년 8개월이나 후퇴했습니다.
이와함께 취업이민 3순위의 숙련직과 비숙련직 승인일에 모두 2016년 11월 1일이라는 새 컷오프가 정해져 근 2년 후퇴하게 된것 입니다.
취업이민 1순위에서 3순위까지는 올 회계연도가 끝나는 9월 한달동안은 영주권카드발급이 사실상 동결된 것입니다.
10월부터는 새로운 2019회계연도가 시작되면서 새 영주권 연간 쿼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취업이민의 컷 오프 데이트들이 거의 모두 사라지고 오픈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9월 가족이민의 영주권 문호에선 승인일과 접수일에서 후퇴와 동결, 진전이 뒤섞여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가족 1순위(시민권자 미혼자녀)는 승인 가능일이 2011년 4월 8일로 한달 후퇴했으며 접수가능일은 2012년 3월 8일로 동결 되었습니다.
가족 2A순위(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미성년 미혼자녀)는 승인 가능일이 2016년 7월 22일로 동결되었으며 접수일도 2017년 12월 1일로 동결 되었습니다.
2B순위(영주권자 성인 미혼자녀)는 승인 가능일이 2011년 11월 1일로 1주 개선되었으며 접수일은 2014년 3월 22일로 2년 2개월이나 진전 되었습니다.
가족 3순위(시민권자 기혼자녀)는 승인 가능일이 2006년 5월 1일로 6주 후퇴했고 접수일은 2006년 9월 22일로 동결 되었습니다.
가족 4순위(시민권자 형제자매)는 승인 가능일이 2005년 1월 8일로 2주 개선됐지만 접수가능일은 2005년 5월 1일로 동결되었습니다.
미국내에서 영주권 신청서(I-485)를 접수하려는 대기자들에게는 최종적으로 USCIS의 문호 차트가 기준이 됩니다.
미국내 영주권 진행자가 이민국 문호 차트를 확인하지 않고 국무부가 발표한 영주권 접수가능일에 영주권(I-485)을 접수할경우 서류 접수가되지 않고 서류가 반송됩니다.
일반적으로 국무부 영주권 문호와 연방 이민서비스국의 문호 차트가 대부분 동일하지만 가족이민은 접수가능일에 영주권(I-485)접수가 가능하지만 취업이민은 승인가능일을 기준으로 영주권(I-485)을 접수받고 있습니다.
미국내에서 영주권 신청시 http://www.uscis.gov/visabulletininfo 을 방문 최종적으로 영주권 신청 가능 날짜를 보고 결정 하여야 합니다.
<그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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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ulzip@gmail.com
미국 (213) 387-4800
카카오톡 imin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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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정보감사합니다.
하나 여쭤보고싶은게
숙련3순위로 lc 넣은게 2017/6/1이고
140 485 넣은게 7/5 이고 7/23승인나왔습니다.
현재 콤보카드랑 여행허가서는 받앗구요.485기다리느중이고 이관노티스가 떠서 면접을 기다리는 상태인거같은데
제 상황에서 9월에 문호가 동결된건 타격이 큰거인지요? -
안녕하세요.
배우자 영주권 우선순위 일자가 필드 오피스 별로 모두 다른데요. (9월 영주권 문호 기준)
(텍사스 : 2018.1월, 네브라스카 : 2017.12월, 캘리포니아 : 2016.11월 등등)-대략적으로 작성했습니다.
회계연도가 바뀌면 이 우선 순위 일자가 균형적으로 조정이 되나요? 아님 조정 된 이력이 있는지요?
다른 필드 오피스로 이관을 시켜서 처리를 하면 좋으련만… 답답 하기만 하네요.
유독 캘리포니아만 정체되어 있어서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타 필드 오피스 대비 약1년 차이남…)
이 부분에 대해서 아시는 분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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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전달이 잘 안된거 같아 다시 문의 드립니다.
회계 연도가 변경이 되면서 각 필드 오피스 마다 우선 일자가 업데이트 변경이 되나요?
(회계 연도가 바껴도 배우자 영주권 우선일자는 매월 영주권 문호 업데이트와 동일하게 업데이트 되나요?)
우선 일자 업데이트가 된다면 각 필드 오피스별로 차이가 나는 부분이 균형적으로 조정이 되는 경우도 있나요?
균형적으로 조정이 된다면 다른 필드 오피스로 이관이 되는 경우도 있나요?
정말이지 캘리포니아 진행 속도만 보면 그냥 포기하고 싶은 심정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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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정말 기다리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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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는 남자친구와 어서 함께 있고 싶은데, 약혼자 비자와 배우자 비자, 현재 각각 예상소요기간이 어떻게 되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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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1A 핑거까지 마치고 다음 프로세스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EB1케이스도 10월 이후에 다시 조정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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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만 모르는 줄 알았는데 영어도 못 읽나보시네요.
EMPLOYMENT-based categories (potential monthly movement)
Employment First:
WORLDWIDE (all countries): October Final Action Dates will be imposed for all countries. Limited, if any forward movement can be expected prior to December.10월에도 EB1 Final Action Date이 impose 될 꺼라잖아요. 10월에 문호가 안 열릴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입니다.
아 그늘집 쪽에는 자격이 있는 이민법 변호사가 없어서 이게 무슨 뜻인지 모르실 수도 있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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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민 2B 입니다
우선일자(승인가능일)가 열리면 몇개월내에 신청해야합니까
늧추길 원해서요 -
그늘집님. 인터넷에 블로깅을 열심히 하시네요. 아무런 진행되 되지 않은 고객에게 환불도 중요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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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집님,
저희는 7월 16일에 인터뷰를 보고 현장 승인레터까지 받았는데, 저희도 그럼 영주권 카드가 10월 넘어 나올 가능성이 높은가요?
아직까진 안나오고 있는 상태고 트랙커에서도 Interview was scheduled 라고 되어있네요.. 마냥 기다려야 하는지요? 아님 인포패스 같은데라도 가봐야 할까요? 그럼 언제쯤 가봐야 할까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9월 영주권자 자족초청 신청날짜가 되어서 신청하려고 합니다. 신청날짜가 2014년 이어서 지금 신청하면 영주권이 실제로 나올때까지 한참을 더 기다려야 할것같은데 I-485와 여행허가서, 노동허가서를 같이 신청하고 지금 은 h1으로 체류중인데 회사를 그만둬서 h1이 없어지면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노동허가서가 나오면 그 새로운 노동 허가서로 회사를 옮길수 있는것인지요
그리고 신청비용은 얼마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
그늘집환불 이란 닉네임 가진 사람글이 제 글을 막고 있어서 다음과 같이 같은 글을 올립니다.
그늘집님,
저희는 7월 16일에 인터뷰를 보고 현장 승인레터까지 받았는데, 저희도 그럼 영주권 카드가 10월 넘어 나올 가능성이 높은가요?
아직까진 안나오고 있는 상태고 트랙커에서도 Interview was scheduled 라고 되어있네요.. 마냥 기다려야 하는지요? 아님 인포패스 같은데라도 가봐야 할까요? 그럼 언제쯤 가봐야 할까요? 감사합니다. -
7월 인터뷰님
현장에서 받은 승인레터는 실직적인 승인레터가 아닙니다.
그거 받고도 다른 리뷰 받거나 혹은 추가 서류 요청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민국에서 발송하는 메일로 정식으로 오는 레터가 승인 레터이니 그거 올때까지 기다리셔야 합니다. -
정보 감사드립니다. 9월 영주권 문호에 대해서 8월 초쯤 발표가 났으니, 10월에 대한건 9월초쯤 알게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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