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엘리자베스 월더 이민 법률회사

미국무성이 2012년 12월 비자게시판을 발표했습니다. 공지할 문호후퇴는 없으며, 대부분의 가족이민과 취업이민 순위에서 적어도 한달의 우선일자 진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가족이민

• 가족이민 F-1(미시민권자의 미혼 성인 자녀)에서 멕시코를 제외한 모든 국가는 한달 혹은 그 이상의 진전이 있습니다. 멕시코와 필리핀을 제외한 모든 국가를 위한 현재 우선일자는 2005년 12월 1일로 재조정 되었습니다.

• 가족이민 F-2A(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의 우선 일자는 5주가 진전되었으며, 멕시코(Aug,1,2010)를 제외한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한 현재의 우선일자는 2010년 8월 22일 입니다.

• 멕시코를 제외한 모든 국가의 가족이민 F-2B(영주권자의 성년 자녀)에서 한달간 진전 했습니다. 멕시코와 필리핀을 제외한 모든 국가의 현재 우선일자는 2004년 11월 15일 입니다.

• 지난 달들과 일치하게, 가족이민 F-3와 F-4(미 시민권자의 기혼 자녀와 미시민권자의 형제자매)는 단지 1-3주만 진전했습니다.

취업이민

• 취업이민 2순위 (EB-2:석사 학위 이상 소지자)는 중국과 인도를 제외한 모든 국가에 여전히 개방되어 있습니다. 중국인의 우선일자는 약 7주가 진전된 2007년 10월 22일이지만, 예상했듯이, 이 캐터고리에서 인도인들을 위한 어떠한 진전은 전혀 없습니다. 인도의 우선일자는 2004년 9월 1일에 머물러 있으며, 국무성은 적어도 내년 봄까진 아무런 진척이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취업이민 3순위 (EB-3: 학사 학위 또는 그 이하의 전문가와 숙련공)에서 중국, 인도, 그리고 필리핀을 제외한 모든 국가의 우선일자가 한 달 진전했습니다. 학사 학위 소지의 중국인들은 11일주 진전에 기뻐하는 반면, 4년 학위가 없는 이들은 지난 달과 같은 우선일자에 정체 되어 있습니다. 예상했듯이, 인도와 필리핀의 우선일자는 단지 1-2주의 진전만이 계속되었으며, 인도인들은 암울한 2002년 11월 1일에 머물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