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Sonata GLS SELimited22/35 MPG200 HP Seats5From

$22,595 MSRP 소비자가 입니다.
여기에서 네고 시작합니다. 리베이트 + 네고 차는 많습니다.

급하시지 않으면 천천히 알아 보세요. 위의 내용은 http://www.hyundaiusa.com에서 발췌한것입니다.
MSRP에서 5000불정도 깍으면 상당히 잘 깍은 가격입니다. 염두해 두시길 바라며
돈은 당사자가 내지 딜러에서 내주는게 아닙니다. 배짱가지고 딜하세요.
지역이 어디인지 몰라도 구매하실때 TAX 및 APR 잘 감안하세요… 건투를 빕니다. 홧 팅..

컥 누가 msrp에서 5000 깍아주나요

요즘 소나타 물량이 없어서 딜하기 힘듭니다

캘리에서는…. gls 깡통빼고는

그래서 배짱 부려봤자 잘 안깍아줍니다

Overstock 가서 가격참조 해보세요

LA쪽은 현대차가 집중적을 팔려서 그런지 내고가 적지만 기타지역과 중부는 내고폭이 큽니다. 5천가능합니다.

솔직히 본문의 가격이 OTD 인지 세금뺀 나머지 금액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 댓글 달 때 좀 후려쳐서(?) 쓰지 맙시다.

솔직히 2만불 남짓하는 차를 어디서 5천불을 할인해줍니까??
5만불짜리를 사도 5천불 후려치기 쉽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꼭 보면 댓글로 가격 리플 달 때 이건 뭐 완전히 딜의 신도 아니고,
몇천불씩 팍팍 깍아서 안 사면 바가지 쓰는것 마냥 하는데, 솔직히 아니잖아요.

차 값이 싼 건 2010년 7월에 2009년형을 산다든지 혹은 노동절 특수 할인 떴다든지..(물론 재고를 사야죠)
혹은 딜러에서 빨리 팔아버리고 싶은 차가 있다든지.. 암튼, 딜러에서 싸게 팔수밖에 없는 차량일때에나 1-2천불 더 깍는정도죠.

솔직히 말해서…
지금 2011년형 나올 마당에 2천불 더 싸게 2009년형 사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중고 팔 때 그만큼 더 깍일테니까요.

overstock.com 가셔서 가격 확인해보세요.

그 정도 깍아서 사면 어디가서 바가지 썼단 소리 안 듣고 기분 좋게 살 수 있습니다.

진짜 우리 댓글로 말도 안되는 가격후려치기는 쓰지 맙시다.

5천불 깍아서 맘에 안드는 색상+맘에 안드는 옵션+지난해 연식+마일리지는 이미 100마일
이렇게 사고 싶으세요????

중고 살 때나 저렇게 사는거죠.

새 차 살 땐,
내가 원하는 색상 혹은 근접한 색상 + 내가 원하는 옵션 아닌가요?

그럼 당연히 딜러에서 오천불 안 깍아줍니다.

농담 아니고 이만불 남짓하는 소나타를 만육천에 팔면 딜러는 뭐 먹고 삽니까… 딜러쉽은 뭐 먹구요.

타운토크 인터뷰에서 봤는데 일반적으로 차량 값의 육십 퍼센트가 실제 차량 값이라고 합니다.
나머지를 딜러쉽과 딜러가 나눠 먹는다고 하네요.

이만불짜리 차는 실제 차 값이 만 이천불 정도란 겁니다.
삼사천불 벌자고 이만불짜리 차 팔면 세금 내고 남은 돈이 과연 얼마일까요???????

솔직히님 때문에 Yurie 등장 짜짠~
우선 죄송합니다. 저의 댓글로 나마 소란이 있군요.. 쯥…

5,000불정도 안에서 깍고 그정도면 상당히 잘 산 금액이 제 의견이 였는데.,,,
딜러샾의 차량수 ,재고,그리고 싸인하실때 APR속일수 있으니 조심하십시요.

3.9% 에 말 끝내놓고 서류에는 7.9% 이런 바가지 씁니다. 한달 페이먼트도 확인하시고..
5,000불 안에서 즉, 2,000 ,, 3,000,4,000,5,000 깍을수 있다는 말입니다.
제가 주위에서 5,000불 깍는 사람도 봤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휘리릭~~~~~~~~~~~~~~~~~~

많이 깎을수 있다는건 뭔가 있다는 겁니다.
1년지난 재고모델이면서 안팔릴꺼같은 모델을 빨리 내보내려고 할때나, 데모카인 경우, 아니면 뭔가 다른 사정이 있겠죠. 딜러쉽에서 급전이 필요해서 운좋게 싸게 살수도 있고… ㅎㅎ
보통은 잘 안깎아줘요.

제경우 msrp 25000인 차를 OTD 21000으로 샀습니다.
1년전 모델이었고, 데모카인진 모르겠는데 벌써 200마일이 찍혀있더라구요. 번호판도 1달정도 기다려서 DMV에서 와야되는데, 저는 딜러쉽에서 1주만에 왔습니다 -_-
좀 찜찜하긴 했는데, 싸게샀다는 이유로 걍 3년째 타고있습니다. 지금까진 별탈없이 잘 타고있습니다 ㅎㅎ

전 1주일 전에 2011 Sonata SE $21,397 + tax & title 로 샀습니다.
지난 몇달간 SE 모델에 관심을 갖고 지켜봤는데 현재 GLS 모델은 물량이 많지만 SE는 이 가격 아래로 사기 힙든 걸로 보입니다.
여긴 시카고 지역입니다.

그게 좀 그래요…
남이 싸게 산가격 (2만 에서 5천깍는거) 에 맞춰서 사느거 쉽지않아요. 그러나 분명한것은 가능합니다. 어떤지역이냐 어떤딜러에냐 또는 다른 여러여건에 따라서. 그러니 너무 그렇게 몰아붙이지 마세요. 깍는거 정말 쉽지않아요. 저도 2만 2천짜리 소나타 만 6천 150에 쌌어요. 제생각에 그거 베스트딜은 아마 그당시 만오천팔백쯤 되거든요 내 계산으론. 그러나 딜과정에서 결국 제가 한 300불정도 밀려 넘어갔어요.
그냥딜러가서 누가 여기서 얼마에 샀으니 나도 그 가격에 달라면 딜러가 줄까요? 제 대답은 절대로 아니오 입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5000불 가능합니다.
저의 경우 약 4년전에 MSRP $28,000, Dodge Grand Caravan SXT를 OTD $22,000에 샀습니다. 물론 회사 리베이트와 딜러 할인이 합작이 되어서 차가격만 $8000 할인받아 $20,000에 세금등등해서 $2000 추가해서 토탈 $22,000 들었습니다.
그리고 작년말에 KIA OPTIMA LX OTD로 $16,000에 딜했습니다. 차가격만 $14,000 조금 넘고, 이게 MSRP가 $19,000 쯤 되니까 대략 $4,500~4,800 정도 깎았네요. 물론 몇달 (한 4달) 묵은 제고이긴 했지만 4마일 찍힌 새차였습니다. 아마 연말이고 곧 연식도 바뀌고 하니 빨리 처리하고 싶었겠지요. 저도 이 가격에 10년 워런티있는 중형차를 사서 만족했고, 지금까지 잘 타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경우에 따라, 때에 따라 미국에서는 충분히 가능한 딜입니다.

그게 모든 차에 국한될수는 없죠

글쓴이가 소나타를 물어봤고..소나타는절대 $5000 깍아줄수 없고..

특히 캘리에서는 인보이스 가격받으면 잘받은것입니다..(리베이트 조건이 없을경우)

세리토스 현대에 quote했는데..msrp를 그대로 부르더군요.-_-

모든게 때와 장소가 맞아야합니다. 그냥 가격물어보면 절대로 그렇게 싼가격에 안줍니다. 거기서 아는사람이 몇일전에 이런가격으로 샀다고해도 댓구도 안합니다. 그래도 여기저기 써치하고 심지어 같은 가게안에서도 딜러마다 다르게 대합니다. 차써치는 적어도 몇개월이상 하셔야되고 아무나 만나 쉽게 가격흥정시작하면 안됩니다. 미국에서 몇번 차사보시면 나름대로의 노하우가 생깁니다.

위에 옵티마를 16000에 산 사람입니다. 그 당시 소나타도 같이 딜을 했는데 OTD로 17000까지 받았습니다. 물론 리베이트 조금(아마도 2000불?) 있었지만 2010년식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이 가격을 갖고 기아 딜러와 딜을 했습니다. 소나타와 옵티마를 비교하면서 소나타를 이렇게 준다는데 너네가 이것보다 적게 주면 바로 산다했더니 결국엔 OK 하더군요. 물론 차사기 한달전쯤에도 딜을 한번 했었는데 그때는 18000인가 19000인가를 부르면서 절대 안된다고 하더군요.
어쨌든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때로는 말도 안되는 딜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특히나 미국차나 한국차의 경우엔… 하긴 전에 토요타에서 하이랜더 5000불 리베이트 있을때 질르고 싶었지만 당시 사정이 너무 안좋아 못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결론은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계속 관심을 갖고 지켜보다보면 굳딜이 가능한 시기가 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딜러를 직접 만나 딜을 하는 것보다는 이메일이나 전화를 통해 미리 딜을 마무리할 것을 추천합니다. 아무래도 직접 만나 딜을 하다보면 말발도 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나다보면 판단력도 흐려지고 결국엔 뭔가 빼먹는 실수를 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전 위의 두경우 모두 전화와 이메일로 미리 OTD 확정하고 가서 페이퍼 웍만 했습니다.

딜은 노력의 댓가 입니다. 미국 이민와서 멋모르고 첨에 MSRP에 현대차 사는 분 많습니다.

이전 여기 게시판에도 있었던 글이지만 이민와서 바로 MSRP에 그냥 샀다가 현대차 리베이트+딜러리베이트란게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고 열받아서 글쓴분도 있었죠. 오래되신분은 다 보셨을 겁니다.

내가 해봤는데 안되더라 그러니까 그가격은 안나온다 하는 분은 그냥 그렇게 사는 겁니다.
운도 따라주고 말빨도 되고 딜러의 사정이 겹쳤던 어째던 간에 딜이 성공적인분은 싸게 사는 거구요.

$1도 안빼주는 브랜드도 슬쩍 딜해보세요. 그런곳도 $500~$2000 다 빠집니다.
위에 분도 적었지만 딜러 안에서도 누구를 만났느냐도 가격이 다른 세상에 우리는 살고 있답니다.

여기 혹시 미니쿠퍼 2000불 빼서 사신분 있나요?
그럼 전 진짜 딜의 신이라고 인정해드림…

5천불 깍는거 가능합니다.
여러가지 상황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면요.
예를 들어 작년 초에 2009년 혼다 오디세이 사면서 5천불 넘게 깍아서 샀습니다. 물론 당시 경기 무지 않좋아서 딜러가 차를 하나라도 팔기위해 혈안이 되어있을때였습니다.

얼마전에는 MSRP 34000정도 하는 차를 5000불 깍는걸로 딜을 한적이 있습니다. 구입은 안했고, 평소 무척 가격 흥정이 어려운 차종이었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가능 했습니다.

본인의 노력과 경험, 운이 잘 조합되면 5000불 깍는거 충분히 가능합니다.

나름 자동차 딜에 자신이 있다고 생각해서 한가지 tip을 드리자면,
자동차 딜할때 내가 내고 싶은 가격을 딱 정하시고 그거에 안되면 아예 차를 안사고 만다 라는 생각으로 딜에 임하시면 됩니다.

값을 많이 깍지 못하시는 분은 일단 차를 사야 한다는 명제를 충족하는게 최 우선이라 그렇습니다. 당연히 원하는 차를 못 살까봐 강하게 딜을 못하는거죠.

아예 안사고 만다는 각오로 나서시면 훨씬 더 많이 깍을 수가 있습니다.

Yurie 재 등장 짜잔~
원글님은 좋으시겠어요.. 도움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나 차 살적에는 한분도 없더니 ㅠㅠ.
어째든 구매자 리베이트 확인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