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타에 한표 왜! 한국차니깐. 좋은 메인터넌스.. 아자자…. 시빅은 소형.차…

가족용으로 내부공간이 필요하면 소나타, 개인 출퇴근, 드라이브용이면 당연 시빅
나중에 차 팔때 중고차가격은 시빅
둘다 크고작은 말썽은 없는 차
운전 재미는 당연 시빅
오래 갖고 있어도 싫증아나는 차 시빅

저는 소나타에 추천 한표요.
중고가라고 해도 최근에 현대차들은 예전처럼 중고가가 형편없는 건 아니던데..~~
크지 않은 금액 같더라구요.

제 친구차 보니까 소나타는 내부가 넓고 2007년식인가 이후로는 연비도 상당히 좋던데..^^
가족이 있을 때.. 실내가 오히려 2011식 소나타에 비해서 아이들 태우고 하니까 좋더라구요.
실내 내장재도 비슷한 금액대의 일본차에 비해 좋더라구요.

근데 2010 소나타 정말 싸네요. 2011년식 때문에 그런가 보네요.
두 차에 체급이 다른데도 거의 비슷한 금액이면 저는 소나타에 한표…

아 이것도 있더라구요. 아시겠지만, 현대는 오래타면 탈수록 워런티 등의 이유로 유리한 것 같아요. (최소 5~7년).. 자주 바꾸시는 편이라면 시빅을 사셔도 좋을 듯.. 아무래도 소나타에 비해서는 되팔기가 수월하지 않을까 쉽네요.

딜러에 가셔서 그 가격에 딜이 되는지,, 님이 타보고 정말 맘에 드는지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비교가 안되는 차종인데 뭘 망설이시는지… 당근 소나타

2-3년 뒤에 바꾸시려면 씨빅…
5년 정도 타시려면 소나타

당연이 소나타죠~ 시빅은 소형차고 엔진도 작고 안전도도 떨어지고 어떻게 소나타랑 비교가 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2010 년 아주 좋습니다.

저는 시빅에 한표. 현대는 나쁜 경험이 있어서 안삽니다.

티코하고 액센트 비교는 어떨까요?

뭘 가지고 차를 사는 기준을 결정하는지…

당연히 소나타죠. 미국에서 한국차의 장점은 가격대비 성능이죠. 씨빅, 코롤라하고 2010 소나타 2.4 기본형의 가격이 비슷하고, 피트, 야리스하고 엘란트라 기본형의 가격이 비슷합니다. 현명한 소비자라면 값도 저렴하고 10년 10만마일 워런티까지 있는 현대차를 선택합니다.

무조건 소나타 추천합니다… 연비, 실내공간, 성능… 모두 굿굿굿

소나타팬들이 많으신 거 같은데, 가족용이라면 동의를 하지만 만일 싱글인 경우에 왜 패밀리카를 추천하는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여기오는 분들은 다들 4인가족의 가부장인가?

가족용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소나타가 왜 굳이 페밀리카로 한정되어야 한느지 모르겠네요. 좋으면 타는 거지.

소나타가 가족용이라고 누가 그러나요? 소형차와 중형차는 엄연히 다른데요 성능좋고 오래운전해서 음악 많이 들으시는분 더 좋습니다. 요즘은 USB 지원해서 더 편하더군요.

동급차종으로 보시는게아니라 걍 조아하시는차 or 가격으로만 차종을 선택하신거

같습니다. 미국에는 많은 차종이 있구요 그정도가격에도 고를수있는 폭은 많습니다.

좀더 알아보심이 원하시는 차가 무엇이지 목적이 무엇인지를 모르기전에는

ㅁ어떠한차도 추천불가능하죠..질문자의 의도는 둘중 당신들은 어떠차를 조아해??

라고 물어보는듯하네요.. 신중하게 생각해보세요~자동차는 2번쨰 재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