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 말이지만 비교대상이 좀 아닌 듯.
밴 – BMW – 소나타

그게 아니라 오디세이 한대에. 추가차를 BMW와 소나타 중 얻던것이냐를 묻는 거에요 ^^

당근 소나타가 낫지 않을까요. 암만 BMW라도 10만이 되면 전기계통에서 고장나기 시작하기 마련이구요. 미국에서는 labor charge를 생각하면 새차 위주로 사시는 것이 정신건강과 save money에 큰 도움이 됩니다.

고급차 중고는 부품 자체가 가격이 높아서 고장이 나기 시작하면 돈 좀 나가죠. 근데, 소나타도 차연식에 비하면 마일리지가 높아서 좀 그렇고… 어려운 선택이네요.

BMW 죠……….

음… 325 정도인데 가격이 별로네요. 트렁크안찢어진 상태좋은놈이라면 10000불에 딱 타협보심이.. 가족을위해서라면 소나타가 좀더 좋은선택

가족을 위한 희생은 이미 미니밴으로 충분히 하신 거고요. 세컨드 차는 좀 더 작은 차가 어떨까요. 소나타는 무조건 아니라고 봅니다.

소나타 ’07, bmw 323 ’00 둘다 있는 사람으로서 소나타 권장합니다. BMW는 고장나면 수리비가 참 난감하지요… 더 짜증나는건 자잘것들이 계속으로 고장난다는 것…트랜스미션이라도 나가면 버릴생각하고 타고 있습니다.
bmw가 운전하면 재미있기는 하지요…

2009년 소나타… 음 정말 좋은 차 입니다. 가격도 GPS 있는 차종이라면 괜찮아 보이는데 적극 권장합니다..

sonata가 더 나은 딜인것 같습니다
아무리 bmw면 뭐합니까 9만을 뛰었다면…
저희가족 경험으로는 sonata가 bmw보다 고장이 적었답니다.
게다가 325 에 2003년식이면 차가 빠르지도 않을듯 싶군요. ㅋ
bmw 타는건 몇년더 미루심이 어떨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