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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뉴욕의 봄날씨가 굉장히 오늘 좋았던 것 같습니다.
잠깐 사람만나고 들어왔는데…
자꾸 세월이 지나 늙어만 가는데..
요즘 부쩍 생각나는 것이
난 이렇게 혼자 쓸쓸하게 늙어가는 것이 운명인가 하는 생각이
자꾸 생각이드네요. 아 외로워..
2009년 4월..
뉴욕의 봄날씨가 굉장히 오늘 좋았던 것 같습니다.
잠깐 사람만나고 들어왔는데…
자꾸 세월이 지나 늙어만 가는데..
요즘 부쩍 생각나는 것이
난 이렇게 혼자 쓸쓸하게 늙어가는 것이 운명인가 하는 생각이
자꾸 생각이드네요. 아 외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