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반도체 점유율:미국(42%),일본(16%),대만(13),한국(12),유럽(10),중국(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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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24.***.208.252 3995

    (IC Insight forecasts)올해의 46% , 20% , 11% ,10% ,10% ,2% 에서 각각
    2009년 반도체 점유율:미국(42%),일본(16%),대만(13),한국(12),유럽(10),중국(4) 로 전망….

    일본의 반도체 산업은 서서히 지기 시작하는군요…

    >LG전자 천6백억 영업이익은 그나마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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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회사들만 호황이군요. 인텔 영업이익;2조 6천억원, Oracle;1조 4척억 ,모토로라,TI:5천억, 퀄컴:4천5백억, Symantec;2천 3백억, 중견기업들(Broadcom, Analogdevice,Maxim, Juniper,…)천억이상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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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금융,제약으로 돈버는 미국회사들은 말할 필요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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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히 인도,중국 사람들 옛날부터 이런 미국회사들에 입사해 주요세력으로 자리잡으니 오늘날 본국까지 떠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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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전자업계, 무더기 적자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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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도시바·NEC 등 일본 전자업체들이 지난 분기에 저조한 실적을 보인 것은 경쟁 격화로 디지털 가전, 백색가전 등의 채산성이 크게 악화됐기 때문이다.
    >일본 전자업계의 실적을 지탱해온 평판TV(LCD·PDP), DVD플레이어, 디지털 카메라 등 ‘디지털 3대 신기(神器)’가 지난해 말 부터 10∼20%씩 가격이 하락해 채산성 확보에 결정적인 타격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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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는 28일 도쿄 증권거래소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올 2분기에 72억6000만엔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분기에 이어 연속 적자이며 4년 만에 기록한 두 분기 연속 적자 행진이다. 이 같은 실적 부진은 ’베가’ TV의 가격 하락과 ‘플레이스테이션(PS) 3’ 콘솔의 개발 비용이 증대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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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는 영업 손익에서도 153억엔의 손실을 냈고 매출도 작년 동기 1조6100억엔에서 1조5600억엔으로 감소했다. 소니는 실적 부진을 반영, 이번 회계연도 연간 매출 전망치를 종전 7조4500억엔에서 7조2500억엔으로 낮췄고 영업이익 전망치는 1600억엔에서 300억엔으로, 순익 전망치는 800억엔에서 100억엔으로 각각 대폭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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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2위의 메모리칩 업체 도시바도 이날 2분기 매출이 1조3000억엔으로 작년 동기 1조2500억엔보다 4% 가량 늘었지만 89억엔의 손실을 내 작년 동기의 70억엔에 비해 적자 폭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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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C도 2분기에 110억엔의 손실을 내 작년 동기에 비해 적자로 전환됐다. 매출도 1조10억엔으로 작년 동기 1조560억엔보다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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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논은 디지털 카메라와 사무기기의 가격 하락으로 13개 분기 만에 처음으로 오는 3분기에 이익이 감소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날 주가는 20개월내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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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밖에 파이어니어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14억엔 흑자에서 53억엔 적자로 반전했으며 히타치제작소·미쓰비시전기 역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97%·20% 감소했다. 산요전기는 디지털 카메라 판매 부진으로 94억엔의 적자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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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가운데 가전 명가 자리를 되찾은 마쓰시타전기산업, 디스플레이 최강자 샤프 만은 이번 분기에도 순이익을 내며 차별성을 보였다. 마쓰시타는 2분기에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한 334억엔을 기록해 상반기 예상 순이익 500억엔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샤프도 LCD TV 판매 호조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619억엔, 순이익도 355억엔이나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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