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디오는 설치를 처음 해 보신다면 crutchfield 를 강추 합니다.
본인의 차에 맞게 인스톨이 쉽도록 배선까지 다 되어서 해당하는 카스테레오 헤드에 맞게끔, 그냥 꽂기만 하면 되도록 해서 팝니다.

물론 카 스테레오도 본인의 차에 맞는지, 다른 킷이 필요한지도 찾아 볼수 있구요.

그런데 요즘 차들은 카스테레오 패널에 climate control 같은 이것저것 다 붙여놔서, 기존의 카스테레오를 바꾸면, 골치 아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사제오디오 헤드 달아봐야, 기존의 카스테레오 소리 그리 크게 바뀌지 않습니다. 소리는 대부분 80-90% 이상은 스피커에 달린거리서, 소리가 문제 시라면 헤드 대신에 일단 스피커를 바꾸시라고 말씀드립니다.

블루투뜨를 굳이 차 스피커에 연결하시고 싶으시다면, 기존의 헤드에
다는 에프터 마켓용 인터페이스를 팝니다. parrot이던가 하는 회사에서 나오던가 그렇습니다.

그리고 usb가 필요하신게 ipod 혹은 mp3 연결때문에 그러신다면,
dice 혹은 us spec 이런회사에서 그러한 인터페이스를 팝니다.
이런곳들에서 bluetooth intergrate 킷도 아마 팔수 있을 겁니다.

기존의 카스테레오 헤드 유닛에 1-2시간의 인스톨 시간으로 달수 있는 것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