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딜러샵에 가서 이것 저것 서비스를 받았는데, 앞바퀴 브레이크는 1.6mm 기준 2mm 남아있고, 뒷바퀴는 1.6mm 기준에 0.5mm 남아서 브레이크 패드를 교환해야 한다고 합니다.
앞바퀴는 아직좀 남았지만 갈기를 권장하고, 뒷바퀴는 패드 및 resurfacing까지 해서 약 290불 그리고 앞바퀴는 약 200여불 총 약 490불 정도의 견적이 나왔습니다.
캘리퍼를 가는 것도 아닌데 너무 비용이 큰 것 아닌가요? 미니밴이 대개 비용이 더 나오나요?
딜러보다는 로컬샵을 가는 것은 더 쌀 수도 있는데 퀄리티상 추천하지 않으시는 분도 계시던데…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 까요? 고수님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실제로 직접 모두 교환하시는 고수님들이 많이 계시는데 저는 이 경우는 해당되지 못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