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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flushing, NY에 갔다가 parking ticket을 먹었습니다. 와이퍼에 꽃혀 있었는데 2분 간격으로 2장($95짜리 하나, 그리고 $65짜리) 을 받았어요. 어떤 파킹 램프였는데 공용주차장 같더군요. 돈내는 곳도 못찾겠고, 어떤 싸인도 없고 해서 잠시 갔다 왔더니 이렇게 됬습니다.
이거 not guilty라고 plea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2분간격으로 두장을 연속으로 끊어 놨는데 두장의 티켓이 절취선으로 붙어 있습니다. 두장 모두 같은 사람이 complainant이구요. 프린트 된 티켓인데….이거 처음 티켓 끊고 2분 기다렸다가 한장 더 끊고 그리고 프린트 했네요…왜 이렇게 했는데 이해도 안되고…처음 티켓은 no authorized parking sticker 이 violation이유고 두번재 것은 registered parking sticker expired 이라 되어 있어요. Ticket title은 The City of New York Notice of Parking Violation이구요.
이렇게 티켓 받고 나니 황당하네요…비슷한 경험 하신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