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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700:01:20 #156286북가주 69.***.244.56 6517
요즘은 이력서를 내도 전화 오는데도 없네요. 혹시 2달 이상 구직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지 아님 저만 그런지 궁금합니다. 구직에 성공하신분들은 know-how를 좀 공유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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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ke 98.***.65.71 2009-05-0700:48:57
불경기가 아닐때인 3년전에도, 두달 걸려서 지금 직장을 잡았습니다.
인내를 요구하는 시기인가 봅니다.
우리회사에 온사이트 인터뷰잡혀있는 분도, 회사 폐업후 4개월만에 우리회사랑 폰 인터뷰가 처음이었다 했습니다. -
노는넘 72.***.85.161 2009-05-0701:59:43
5개월째 놀고 있슴다.
요즘 정말 힘듬다.
님과 저뿐만 아니람다.
3~4 개월은 기본이람다.
힘냅시다. -
tommy 71.***.115.230 2009-05-0703:34:00
구직이 아니라 재활용이란 말이 더 편할듯… 쓸만한 사람은 직장을 바로 잡을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언제 기회가 생길지 영영 기약없습니다. 남들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지 마시고 개인의 능력이 어느정도 인지 확실히 아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저의 주변에는 8개월째 구직하는 사람도 있고~ 지난 1년동안 3번 직장을 바꾼 사람도 있습니다. 직장을 구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능력개발과 현실파악이 더 중요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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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넘2 98.***.88.233 2009-05-0708:02:04
지난 1월 레이오프후 아직 놀고있슴다. 3개월 반이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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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69.***.237.83 2009-05-0710:00:08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작년 11월, 올해 1월 두차례에 걸쳐 레이오프를 했는데 짤린 사람들 가운데 제가 아는 십여명의 미국인 엔지니어들 중에 지금 취직해서 일하고 있는 사람은 단 두명 뿐입니다. 정말 상황이 심각한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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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74.***.57.121 2009-05-0719:46:25
6개월째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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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72.***.107.225 2009-05-0804:44:13
1개월 좀 넘었네요. 폰인터뷰 한번보고,,,, 무참히 무너진 후 지금 담배빨면서 열나 자아비판하면서 고민중입니다. 다들 화이팅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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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Search 12.***.76.34 2009-05-0812:36:26
I’ve been thru this 2 years before. It took me about 1 month to get a first offer since the economy was not so down at that time. Still I’ve had to suffer from sleepless nights until I got an offer on my hand. Be patient, then you will get what you w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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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hu 24.***.40.106 2009-05-0812:51:52
Took me 7 months to get my current job about 2 years ago.
I knew that I was going to get laid off soon at that time because my former employer was doing very bad financially, so I started searching for a new job. After 7 month I got my current job and on the same day I was laid off from the former employer.Yeah, talk about luck….
I got all the severance package from the former employer and nice signing bonus from the new employer and got nice 2 week self paid vacation between two jobs.
Can’t be luckier than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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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차 72.***.245.77 2009-05-0817:24:05
미치겠습니다…………….ㅠㅠ 자아비판도 지겨워지는중입니다.
다 같이 힘내자구요!! -
Good 63.***.107.100 2009-05-1220:00:05
Hi HuHu
Can you please let us know a new company n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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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71.***.45.200 2009-05-1323:09:33
1월에 레이오프되고 3개월만에 새 직장 잡았습니다. 이력서 뿌렸는데 괜찮은 곳에서는 연락 한번도 안오고 결국 같이 레이오프됐던 전직장 동료 덕분에 지금 직장 얻었네요. 네트워킹의 힘이랄까요. 네트워킹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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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차 99.***.52.83 2009-05-1913:59:38
저도 지금 4개월째 접어 들고 있습니다..
다들 취업하는 그 날까지 화이팅!! -
2 주 71.***.148.162 2009-05-2202:57:17
전 희망적인 답글을.. 희망적인가 ? ..
암튼 전 2주만에 새로운 잡 잡고 일하고 있는데 다른데서도 연락 더 오던데요?
전 경기 안좋은 줄알고 무조건 첫번재 직장에 합의했는데..
이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던데요.. 참 알수 없군요. -
원조 노는넘 72.***.85.161 2009-05-2613:31:11
2주님…
직종이 무엇인지요?
무슨직종이 요즘 그렇게도 잘팔리나요???
연봉은 한 어느 선인가요?
궁굼궁굼… -
manjose 67.***.29.149 2009-05-2814:23:09
호텔같은 서비스업종은 계속 안좋네요. 이번달도 정말 안좋은데, 6월달은 최악이라고 합니다. 말단직원서부터 Manager급까지 레이오프 엄청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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