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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line 상으로 Open 된 Position에 지원하구..
한 2주 있다가 e-mail로 약속 잡고 인터뷰 봤습니다.한 10분 정도 늦게 전화가 왔고 예상과 달리 30분 정도만 진행하자고 하더군요..
다음이 제가 받은 질문들입니다.
1. 여기서 니가 하고 싶은 일은 뭐니..
2. 니가 수행했던 프로젝트 중에서 특별하게 기술하고 싶은 것은..?
(이어지는 질문으로..)
너는 뭘 개발했는데.. 어떻게 구현했는데..
왜 그 기술 (Design pattern, protocol, language 등) 을 채택 했는데..
등등 좀 집요하게 물었습니다.C++ 관련 질문입니다.
3. Empty class를 쓸 수 있나..?
4. Static의 차이 between C and C++
5. Static function의 용도와 예시..
6. virtual distructor가 필요한가..? 언제..?
7. inline function 이 뭐지..? macro와 다른 점은..?
8. virtual function은 inline function이 될 수 있나..?
compile-time error 혹은 run-time error..?등이 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질문하고 싶은 것 있으면 질문하라고 하더군요..3.번 질문은 잘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틀린 답을 했더군요.
제가 아직 영어에 익숙치 않아서 상대방의 질문을 바로바로 이해하는데 애먹었습니다. Class와 static도 바로 알아 듣지 못해서 그게 뭐라고 다시 물어봤지 뭡니까…
그래서 그런지..
오늘 아침 더 이상 진행을 하지 않게 되어 유감이라는 메일을 받았습니다.예상은 했지만.. 좀 씁쓸 하네요..
다른 분들에게 참고가 되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