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년, 히틀러가 전쟁을 일으키기 직전에 서명한 평화의 종이를 흔들면서 이라고 외치는 체임벌린 수상의 당당한 표정이

  • This topic has [2]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6 years ago by  개돼지.
Now Editing “1938년, 히틀러가 전쟁을 일으키기 직전에 서명한 평화의 종이를 흔들면서 이라고 외치는 체임벌린 수상의 당당한 표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