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Politics 1938년, 히틀러가 전쟁을 일으키기 직전에 서명한 평화의 종이를 흔들면서 이라고 외치는 체임벌린 수상의 당당한 표정이 EditDeleteReply 2018-05-0106:51:05 #3207279 도도 76.***.241.105 1882 Love5 Hate0 List Write EditDeleteReply 도도 76.***.241.105 2018-05-0106:51:22 2018년 대한민국에서 다시 재현되고 있다. EditDeleteReply 개돼지 32.***.150.19 2018-05-0107:43:55 그때나 지금이나 개돼지들이 있고 그들을 이용하는 정치인이 있다. Name * Password * Email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ancel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