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6876
    38.***.192.70 6789

    • 징그럽다 68.***.112.106

      쓰레기 광고 자진해서 다 삭제하고 사라진 줄 알았더니, “Mike”로 이름 바꿔서 다시 은근슬쩍 집어 넣어 넣었구만.

      정말 이렇게 비굴하고 구차하게 이런데 와서 빌어먹지 않으면 밥벌이가 안돼나? 아니면 정정 당당히 지난번에 실수 한 것 밝히고 다시 시작하던가.

      잠잠해지길 기다렸다 지웠던 글 슬쩍 다시 집어넣는건 또 뭐냐? 진짜 구질구질 해서 못봐주겠다…에라이…

      데이빗, 마이크…다음엔 또 뭘로 할래?

    • 고얀지고 68.***.112.106

      어? 휴먼뱅크 얼마전에 거짓말 하다 들통나서 글 다 지우고 사라지지 않았었나? 잠잠해지니 구렁이 담 넘어가듯 슬쩍 다시 나타났구만. 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