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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널드’ 더글라스에서부터 신빙성이 뚝 떨어지네요.
M16은 유진 스토너가 개발한 후 아말라이트와 콜트에서 생산한 것인데
여기서 왠 항공기 제작회사 맥도널 더글라스가 툭 튀어 나오나요?
69년도의 팬텀 도입과 관련된 것이라면 몰라도…

한마디로 박정희를 미화하기 위해 만들어낸 순수 창작물이로군요.

정말 흐뭇한 글이네요.
근데 정말 그랬을까요 ???
앞에 답글 쓰신 분 말데로 여기저기서 신빙성이 떨어져요.
차라리 “햄버거 군납업체 맥도날드사의 중역, 호머 심슨” 이 낫겠네요.
M-16은 빅맥으로 하구요.
이러면 더 나은 글이 되겠네요.

인터넷 개통축하요…
이미 철 지난 개구라죠….

한참 웃었네요. M16이 맥도날드 더글라스 ㅎㅎㅎㅎㅎㅎㅎㅎ
이야, 이런 글도 떠도는구나. 정말 맥도날드 더글라스가 M16 만들었다고 믿는 사람이 있긴 있으니까 이런 글도 떠돌죠 ㅎㅎㅎ

아, 진짜 웃긴다. M16이 맥도널 더글라스라니.

정수장학회나 좀 어떻게 하고 말하지?

이 쉰 떡밥이 또 올라 왔네..
메뉴좀 다양한걸로…

18년 정치하고 그만한 것 없으면 사람도 아니지요
18년간 청와대에서 나온 그 많은 정치자금
어디서 나왔을까요?
재벌, 차관 공여에서 커미션 때기
그리고 남의 재산 압수하기
그래서 만든 것이 육영재단
그 육영재단으로 아들 딸들 싸움질 하고
그리고 만든 재산
mbc주식 30% 부산일보 주식 100% 영남대학교 등등
자식들 대대로 호의호식하게 만들어 줬지요

박 정희 전 대통령처럼
공과 과가 뚜렷한 사람이 드뭅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렇다고
그가 했던 치욕적인
구금, 잔혹한 고문
그리고 반대파 숙청은 용서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