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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10:25:27 #388836610월 문호 35.***.161.5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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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실망이네요
여전히 비숙련은 ..
차별하는거 아닌가 이쯤되면 ..아-
차별이라기보다 일단 갯수가 다른 카테고리에 비해 적고 이전 파일들이 쌓여서 그런 거겠죠…
저도 비숙련 진행중이고 485접수 기다리고 있어서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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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예측대로 되었네요.
– EB2 동결. Filing date 전진 및 filing date기준으로 접수변경(이건 아직 발표가 안되었음)
– EB3 큰폭으로 전진하여 기존 수준 회복 -
EB3도 filing date은 1달밖에 진전이 없었네요… FYE2024동안은 2월에서 움직이지를 않더니… 다음달 문호에는 제발 진전 좀 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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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봤을땐 filing date 보다는 승인일 기준으로 보면 희망이 보이는거 같아요. 2023년 10월 문호에서 21년 12월 이었다. 1년 딱 지난 시점에서 22년 11월로 거의 1년 가까이 진전됬죠.. 올해 문호 및 승인건수는 바이든 정부에서 정한 타임라인데로 그래도 진행하는 대선의 영향을 받지 않을 마지막 회계년도라 비슷한 처리 속도로 진행될거같네요. 그럼 내년 10월에는 23년 12월에서 10월 정도까지 승인일 안쪽으로 들어올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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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문호 담당자 스타일이 3개월 마다 변화를 주는 스타일인거 같던데 아마 11월 문호도 큰 변화 없을꺼라고 보네요 ㅠ 그래도 회계년도가 바껴서 크게 움직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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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숙련은
Final 도 동결😭😭😭
6월엔 12/15/2020 이었는데. -
비숙련 485 접수 못한지 1년째 인데요 pd가 2022년 8월인데
제가 펌 승인받을때쯤부터 문호가 막히기 시작했는데..
궁금한건
그럼 나보다 pd 가 빠른 사람들은 대부분 485를 넣었을거고
오딧걸린 사람들이래봤자 2022년 3월이나 2월쯤 될텐데요이번에 파일링 가능한 날짜는 2021년 5월
지난달 문호에선 2020년 12월..
과연 파일링 하는 사람이 있기는 할까요 현재?
이미 다 한 사람들 날짜만 가능하다고 하는게 이해가 안가서요-
2022년 6월 문호에서 PD 2019/05/18로 후퇴했고, 그 당시 PERM 프로세싱이 대략 9개월-13개월 정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러면 아마 그때 PERM 결과 기다리시던 분들은 PD가 2021/06월 이전일 테고, 그때 기다리시던 분들 중 일부(2020/12부터 2021/05)가 이번에 접수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뭐 이렇든 저렇든 내년에는 접수만이라도 할 수 있게 쭉쭉 진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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웟분의 의견 전적 동감입니다.
대체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할지요
비숙련은 미국 떠나라는 것처럼 보입니다 .. -
위의 지나가다님
그때 설령 접수못했던 사람들이 있다고 해도
2023년초중반에는 접수하고도 남았을겁니다
그땐 비숙련도 오픈이었거든요
역시 비숙련 접수 자체를 안받겠다는 의미네요 현재는.-
아.. 그러네요. 중간에 열렸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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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숙련분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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