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대(어린나이에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오신분들) 대상으로 간단한 인터뷰 가능하신분!

  • #3844565
    dothesloth 108.***.222.183 986

    안녕하세요 현재 파슨스 대학교 4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Thesis 졸업작품으로 1.5세대(어린나이에 부모따라 미국으로 이민오신분들)에 대한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책의 넣을 중요한 내용이 1.5세대분들이랑 1.5세대가 무슨 의미인지, 또 어떤 경험을 했는지에 대한 간단하게 ZOOM으로 인터뷰를 할려고 합니다. 인터뷰는 편하신 아무언어로 (영어, 한국어) 가능합니다.

    마지막 학기인 만큼 졸업하기전에 작품을 열심히 만들고싶습니다… 🙂

    혹시 시간있으시거나 관심있으신 1.5세대분들 연락 부탁드립니다..!

    이메일으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gayoungdo0427@gmail.com

    • assd 97.***.169.234

      얼마?

    • 아이구 두야 71.***.87.201

      보수(돈, 머니) 부터 밝혀라

    • alal 97.***.169.234

      Fiorello H. LaGuardia High School

    • ㅇㅇ 73.***.169.94

      파슨스 다닐 돈은 있고
      이런 데 쓸 돈은 없고 ㅋ
      설마 이런걸 돈달라고 할 사람이 있겠어?

      학생아
      서베이도 아니고 얼굴까고 니 작품에 들어가는건데
      초상권은 어칼꺼고
      하다못해 아마존 상품권이라도 걸고 하는거야 이런건

    • 12.***.148.194

      ㅋㅋ 답글들 다 이해하지만 너무 답글쓰신분들 너무 발작하시는거같음
      하나도 틀린말은 없긴한데 ,,

    • 부호 172.***.125.96

      그냥 요즘 젊은 세대 특징인듯. 온우주와 모든 이가 아무런 대가없이 나에게만 친절하고 나를 도와주어야만 하고. 그 와중에 본인은 학교 이메일이나 본인의 정보는 밝히지 않고 철저히 본인의 정체는 무기명으로 손해는 단 1도 안보고 단물만 쏙 빼먹겠다는 마인드. 그리고 본인 스스로 엄청 똑똑하다고 자화자찬.

    • ㅇㅇ2 50.***.42.49

      파스슨 ㅋㅋㅋ 개나소나다니는 학교 ㅋㅋ 파스슨 졸업하고 나와도 현실은 백화점에서 옷 접고 있음 ㅋㅋㅋ

      • 434334 74.***.125.2

        파슨스 다니는애한테 찝적댔다가 까였거나
        파슨스 갈돈 없어서 개잡 미대 갔거나
        알라바마에서 쉬는시간에 화장실에서 댓글 달거나

        셋중 한개일듯 ㅋㅋ

    • alal 97.***.169.234

      글 나쁘게 그만 써라.
      내가 찾아보니 이쁘게 생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