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 없겠지요 ?
뭐 이유야… 제가 워낙 차를 많이 몰지 않다보니…
3000마일이 되려면 많이 남았네요…
1년이든 2년이든 상관없이 마일 수만 맞춰서 오일체인지 해 줘도 상관없겠지요 ?

합성오일이 아니라면, 마일리지에 상관없이 1년을 넘기지 않으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오래타실차라면 6개월을 넘기지 않을 것을 권해 드립니다.

오일체인지할때 일반 오일이라면 3000마일 또는 3개월 이라고 적어 드렸을꺼에요.
오일이 오래되면 슬러지로 변해서 못씁니다. 1년에 4번씩은 갈아주세요.

3개월은 좀 이르고 6개월에 한번은 하셔야죠.

어떻게보면 딜러쉽이 골치아플법도 한게, 1년동안 오일안갈아주고
헤드랑 실린더 붙여논다음에
워런티로 해결해달라그러면 꽤 난감할듯…….

최고급 에스테르유 엔진오일쓰는사람도 1년에 4번은 갑니다.

제가 가진 현대차, 사브차의 경우는 각각 1년 1만마일(약 1.5만키로)의 교체주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그 이외에 가혹조건이나 특이조건 시 교환시기를 당기라는 내용과 함께 다양한 조건들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메뉴얼을 한번 읽어보시는 편이 좋을 것 같으네요. ^^

제가 알기엔 조건에따라 다르지만 메뉴얼에따라서 하지만 그보다 웬만큼 늦게해도 아무 문제 없을겁니다. 너무 빨리갈아서 자동차에 문제는 없으것이고 다만 환경문제와 이걸로 자동차 정비업체가 먹고 산다는것이죠. 예전에 한국에서 한번넣고 안가는 엔진오일 잘 안된것으로 압니다. 엔진오일 안갈아도 되면 당장 미국에서 일자리 놓치는 사람이 얼마나 될런지… 저는 상황에따라서 5천에서 1만마일에서 갑니다. 늦게갈아도 엔진오일갈때 문제있다고 예기한 정비사 없었읍니다. 물론 자동차상태도 멀쩡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