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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부터 회사에서 스트레스가 아주 심한데 오늘은 정말 부모 형제 없었다면 살인(!) 저지를뻔 한 순간도 넘기고 -_-;; 암튼 나간다고 한 순간부터 사람 완전 왕무시하고… (그렇다고 완전 나가는 건 아니고, 부서이동.. 아직 한 달 남았음 OTL) 보스랑 그 favorites들 모두 사람 바보 취급하고… 편가르기 하고 ㅠㅠ (아 jobs게시판에 세상에 두가지 보스있다는 글 제가 썼음.. ㅠㅠ) 보스는 한 입 갖고 두말하고… 하루하루가 지옥 같은데…
이런 얘기 친구한테 줄기차게 했더니… 친구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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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해라. 남친 생기면 그 사람들 생각하면서 낭비할 에너지, 시간 없다…나도 그러고 싶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