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패닉 여자 어떤가여?

  • #3116277
    7666 70.***.66.75 14735

    우리 회사 옆 부서에 히스패닉 여자 동료가 있는데…
    좀 백인 피가 많이 흐르는 히스패닉이라 할까..할튼 저와 가까운 동료입니다 .
    3년동안 줄곧 현 회사에 적응하도록 도와준 친구 입니다 많이 도움도 주고 도움도 받늗 관계 인데..
    저한테 관심 있는지 계속 자꾸 추파를 던집니다…전 아직 싱글인데 ..솔직히 여태껏 한국 여자와만 사귀었지 외국 특히 히스패닉 쪽은 전혀 사귄적이 없습니다..

    사실 이 친구는 이혼녀에 어린 딸하나 까진 있는데..그래서 더욱 부담히 되긴 합니다..성격도 좋고 귀엽고 특히 회사내 그 친구 인맥이 파워가 막강한지 제가 위기를 당할때 그친구개 많이 도와줬습니다..
    한국여자와 사귈때는 솔직히 남자가 돈 많이 써야 허잖아여..근데 이 친구는 자기가 될수 있으면 돈 다내려고하고…생활력이 강한 친구네여…
    그건그렇고 .. 여러분 히스패닉 분들이랑 교제한 경험이 있으세여? 전 궁금해서..

    • ㄱㄱ 69.***.23.46

      깨어나라 얍!

    • 행인 66.***.147.118

      인종이 아니라 사람문제겠죠.
      제 경험상, 사람들은 거의다 비슷합니다.
      결국엔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야 하는 법…

    • 64.***.150.10

      인종을 떠나서 사람이 어떤지가 중요한듯해요. 저도 회사 생활하면서 가끔 성격좋고 일 열심히 잘하는 백인 여자 보면 괜찮아 보일때가 있긴해요. 근데 인종보다는 그 여자가 이혼에 아이까지 있다는걸 님이 감당할수 있냐 없냐가 더 큰 고민이 될듯한데요? 그냥 같이 좋은 시간을 즐기는 여자친구로 사귀는거면 부담이 덜되겠지만 미래까지 생각하면 부담이 많이 될듯 해요. 근데 또 그냥 즐기다가 헤어지게 되면 회사내에서 헤어진 여친이 있다는건 또 굉장히 불편하죠;;; 여러모로 동료관계 유지가 제일 안전해 보이긴 합니다…

    • 7666 70.***.66.75

      저도 이성으로 느낀적이 많지만….왠지 모르게 외국여성과 교제가 몬가 두렵기도ㅠ해여…

    • 24.***.89.36

      히스패닉이라고 뭉뚱그리지 말고,

      좀 더 구체적으로…

      멕시코, 코스타리카, 쿠바, 볼리비아…

      한국, 중국, 일본 뭉뚱그려서 동양인이라고 하는 격이오

    • 다들 화이팅 24.***.248.217

      님의 질문과 내용은 상당히 Controversial 합니다.. Racially and sexually..

    • 1234 68.***.96.239

      애딸린 이혼녀….게임끝

    • 7666 70.***.66.75

      쿠바여

    • ghibli 131.***.17.137

      사귀기 시작하면 ㄱㅔㅇㅣㅁ 끝. 그냥 지금을 즐기시압

    • re 157.***.21.49

      좋아하는 맘이 있는거 같긴 한데..
      잠자리는 해보고 이러는거심꽈?
      딸은 만나보고??
      김칫국 흘리기 전에
      자잘한 것 같지만 이런것도 매우 중요한데.
      이런데 성큼 질문 올린거 보면..
      왜 여태 싱글인지 답이 좀 나오네.

    • 미미 70.***.65.240

      일단 먹어보고 생각해 봐도 될듯 합니다만..

    • 지나가다 172.***.229.219

      글래머틱 하고 좋습니다. 일도 잘하고 말도 잘듣고. 다만 천성이 바람끼가 많아서 님이 잘안해주면 금방 딴놈이랑 바람필겁니다.

      일전에 어떤 젊은 청년이 직장에서 자기 상사랑 놀아나다 남친이 멕시코에서 총가지고 찾아온다고 해서 히겁한 사건이 있습니다. 그 친구 잘있는지 궁금합니다.

    • 흠흠 96.***.172.40

      몸매사진좀 링크해 보세요. 사진없이 판단하려고 하니 힘드네요.

    • 따 묵을수 있을때 많이 따묵어라 108.***.172.5

      먼저..그런 애딸린 여자들이 대부분 애인 하나씩 차고 있다. 정주지 말고, 애는 만들지 말고. 히스패닉이랑 베트남이랑 동남아 여자들 진짜 몸 잘준다. 엉덩이 돼 줄때 따묵어라.

    • 미국에 이혼녀 돌싱녀들 108.***.172.5

      무슬림 인종 빼고 대부분 허덕허덕한다. 줄려고 할때 따묵어라. 요즘 젊은 한국여자들이 흑인분들에게도 들이밀더라. 영주권없는 젊은 한국여자들 정말 쿨하더라.

    • 76.***.134.113

      제가 아는 온두라스 애는 형제가 3명인데 셋다 아버지는 같은데 엄마가 다름. 보통 이런 사회라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듯….왜 그런지는 결론 못봄.

    • Portlandia 149.***.7.28

      제시카 알바, 셀레나 고메즈, 제니퍼 로페즈, 샤키라 다 히스패닉임.

    • 쯧쯔 129.***.40.205

      제 마음 하나 못 정하고 이런 데 올려서 인종차별성 성희롱성 댓글이나 달리게 만들다니 그 동료 불쌍하고 글쓴이는 한심합니다. 그 여자는 친절하게 잘해주고 도와줬는데 그 보답이 남의 입에 반찬거리로 오르내리게 만드는 거라니 쯧쯧

    • ㅇㅇ 69.***.156.76

      제가 대학교 신삥때 러시아계 여학생이 항상 제 옆에 붙어서 자꾸 뭘 물어보고 그랬던게 기억납니다. (시험 성적은 나보다 항상 우월했음) 그게 좀 부담스러웠는지, 또 우리 부모님께 외국인 며느리 보는 꼴을 절대 만들어 들이지 말아야지 하며 김치국 한사발 드링킹 한 상태라서 거리를 두려고 쓸데없는 노력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 이혼녀면 잘대줄듯 104.***.83.9

      일단 먹어나보고 얘기하셈 22

    • 108.***.130.238

      글ㅆㅔ요..아시안들은 ㄲㅊ가 작아서 급실망하고 헤어질걸요 너무 김치국마시지마셈

      • ㅎㅎ 40.***.126.243

        이 댓글이 가장 현실적임 ㅋㅋ

    • 못났다 24.***.44.42

      설레발이 아니라면 여자가 보는 눈이 없군요.

    • Zz 223.***.62.78

      답답하다
      호감잇음 일단 만나봐

    • 보슬 아치 104.***.83.24

      일단 따먹어보고 얘기해야 순서가 아닐까? 저 위에 ㄲㅊ타령하는 년들은 무시하고. 가슴이 트리플A컵인 아시안년들도 잘만 떡치는데 뭐.

    • Sa 172.***.42.119

      히스패닉 동남아. 흑인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 섬 백인여다들 한국남자 엄청 좋아해요.한국남자가 아시아 남자중에 최고 매력적이고 섹스도 잘한다고 하던데요.

    • 123456 172.***.96.85

      한국남자에 환상 가지고 있는 애들은 있는데 실제로 만나본 애들은 너무 구속하려고 들어서 별로라고 하던데요? 그리고 히스패닉 애들 중에도 일편단심인 애들 많아요. 진짜 마음 있으시면 이런 곳에 글 올려서 성희롱 당하게 하지 마시길. 여자가 안됐네요.

    • 김중도 115.***.195.150

      주위에서 듣기론 동양인 남자랑 사귀는 백인 흑인 히스패닉중 오래가서 결혼까지 골인하는 커플 많이 없음…왜냐 ….작아서… 작으면 다른데서 분발하길,…

    • NDC 8.***.67.20

      무쵸 그란데 때따, 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