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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02:22:56 #3925499린생 45.***.135.4 1283
꾸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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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세요
인생망가지는거 순식간입니다
결혼은 정말 신중하게 해야해요-
윗분 말씀에 동의.
난 이 결혼 반댈세~
그쪽 나라 남자들 여자의 위치를 넘 아래로 여겨서. 정 하고 싶으면 그쪽 집 방문해서 여자들의 삶을 보면 그게 내인생이 됨 그거 보고도 오케이면. 문화와 언어의 장벽은 사랑이라는 약으로 치료하기에는 넘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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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니쉬 남성 별로: 여자 알기를 남자의 반(50%)이라고 생각함
바람 오지게 많이 핌.
밤일 엄청 함. 한국여성 체력 고갈 피골상접 곰 -
서성한 석사까지 하신 분이 저게 똥인지 된장인지 사리분별이 안되시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주작 글이길 바라며 진지하게 댓글 남깁니다. 미국에로의 이민이 그 정도로 간절하시다면 이미 석사 학위가 있으시다니 박사 유학을 추천합니다. 학위 과정 중이나 마치고 포닥 중에 NIW로 영주권 신청하시면되고 아니면 유학와서 동료 학생이나 교회 등지에서 미 시민권자를 배우자로 맞으시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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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한인 이혼녀들 오지게 많아요,, 거기는 여초 지역이기 때문에 주변에 유혹도 많고 다들 쉽게 바람피고 갈아타죠.
한녀들 많이들 그렇게 뉴욕에 입성하기 때문에, 사기만 아아니라면 그렇게 비자 스폰 받는건 ㅇㅋ -
자작나무 타는 냄새….
근데 일단 속는셈치고 답 해주마.
석사까지 공부했다는 뇬이 대가리가 빵꾸가 났나…
생각이 안되나 ???
지나가던 다운신드롬 장애인들도 그런 어설픈 사기꾼 미끼에 안넘어가겠다….저런 븨융싄같은 사기를 치려고 떡밥 던지는 놈도 대가리가 모지라지만….그걸 또 속아서 이런 글 쓰면서 고민 상담이라고 물어보는 사람은 더 심각한 대가리 아이큐…..
에휴 … -
영주권 따려고 시민권자와 결혼하라는 글이 많이 보였는데 왜 다들 비추인건가요?? 전 그냥 나중에 안맞더라도 이혼하면 되는줄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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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이중 잣대인 거죠.. 너무 신경쓰지 마삼, 지들이 배가 아파서 그런거지.
연봉 3억주는 직장만 확실하다면,, 아무때나 이혼서류 날리면 결혼기간 동안 수입 70% 가져옴!
물론 이혼하라는 이야기는 아니고.. ㅎㅎ
직장만 반드시 확인해 보세요~ -
참, 근무하는 회사 인사팀에 연락하면 상대의 고용상태 및 연봉 확인해 줍니다.
미국의 임대인도 임차인 신분확인시 그렇게 인사팀에 연락하는 경우 많고, 결혼상대라고 하면 당연하게 피드벡 해 줍니다.
문화의 차이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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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증말 열심히들산다 열심히들 살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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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항문으로 했고 가정교육은 밥말아먹었어요?
미국애들 특히 흑인 히스페닉들 거짓말로 여자랑 자볼려고 난리도 아닌데.
그런 터무니 없는 거짓말에 속아서 몸버리고 후회하려고요?
그남자 돈 있다는것 거짓말이고 공주가 아니라 하녀에 노예를 찾겠지
동양여자가 순종적이란 이미지가 있어서 아주 가지고 놀라고..
그리고 이슬람인 흑인들 많아서 여자는 내 소유라 생각함.
대학원까지 공부했으면 취직해서 네가 번돈으로 살아봐요.
미국서 맞벌이 아닌 여자는 드믈고 그런말하는 남자는 100%사기꾼임. -
오래전 미국유학오기전에 잠시 어학원다닐때 같은반 여자가 자기도 데려가 달라고…ㅎㅎ 날 언제 봤다고..
본적도 없는 남자한테 미국가고싶어 몸던지는 경우 있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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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뭐 있냐? 뉴욕사는 여자들 다 한번씩은 승부를 걸었던 거지.. 뉴욕에 아무나 사냐?
요새 NZ들에게는 이혼만큼 쉬운게 없지.. -
소설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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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주신 기회입니다. 꼭 결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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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100% 반대.
스패니쉬남성들은 95%이상이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가 최소 2-3명입니다
카톨릭교를 성실히믿고 따르지만 결혼해도 외도와 성관계가 매우 분란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또한 국제 결혼이란것은 그나라 풍습이 서로 맞아야지 별 문제없이 잘살아갈수 있습니다 -
이 언니 발정 났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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