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타 2011 리미티드 를 2010년6월30일 에 구매 했습니다.

근데..제가 이번에 비자기간이 끝나서..

연장신청을 진행 해놓고 잠시 한국에 6개월 다녀오려고 합니다.

현재 6000마일정도 탔습니다.

연장이 승인이 날지 거절이 날지 알수도 없는 상태에서

이차를 잠시 아는분에게 대여 해주고 가야 할지..

아님 이차를 팔고 나가야 할지 고민입니다.

물론 차를 팔려면 Payoff 해야 하구요..

어떤게 나을까요?

아는 분이 믿을만하다는 관점에서 말씀드린다면 저라면 당연히 홀드합니다. 지금팔면 손해뿐이라서…

만약 비자 신청이 거절된다면 아는분을 대리인으로 정해서 그분이 자동차를 대신 파실수 있습니다..

그래서 돈을 환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다시 한번말해서 아는 분이 정말 믿을만 해야 합니다

아는분에 맏길때.. 사고날 경우? 잔 기스날 경우? 친분 유지하려면 맞기지 않는게 낫고요. 10년된 낡은차라서 기스나거나 뭐해도 큰 문제 없을 경우도 아니고..

“Public Storage’ 같은데 알아보세요. 가격은 모르겠지만 차 보관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