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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중이가 국립묘지에 묻혀 있다는건 대한민국 국민의 수치이다.
언젠가 제대로된 진실이 밝혀지면 떼중이 시체는 파내지고 온 국민이 보는 앞에서 김정일에게 돈으로 주고산 노벨상 메달 불태워지는 꼴 볼것 같다.
하긴 이 떼중이 개새끼 대한민국을 지키다 전사한 해군 장병들 영결식은 참석 안하고 일본 왕 옆에서 축구 구경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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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용사가 조국을위해 6명이나 전사 했는데 빨간 무뉘넥타이 매고 마늘 되리고 일본 죽구구경가서 왜놈왕과 히덕거린 국군통수권자란 놈 국립묘지에서 파내 부관참사 해야 한다그때그…노무섹이가 국립묘지에 짱박혀 있다…
파 내서 노예섬 염전밭에 염장 질러야 한다…
썩은 홍어섹이 처럼정말 생각할때마다..열화가 치민다…미국 대통령은 외국파병 군인이 전사해서 돌아오는데 공항까지 나가서 그의 관을 운구 하더구만 …전사자 가 6명이나 되는데 축구보러 일본을 간 대통령…그게 대통령인가..국군 최고 통수권자라고 할수있는가 말이다…미이친넘이지
아직 영화 안봤는데 혹시 영화도중에 웬놈이 쪽바리 운동장 관람석에서 히죽히죽 웃는 장면 나오냐?
그런장면 나오면 난 안볼란다이나라는 분명 잘못될거다. 적하고 싸우다 전사한 장병에게 그냥 동정하듯 목숨값주고 수학여행 사고사에게는 온갖 수식어 다부쳐서 진상위원회만들고 그기에다 몇백억 돈들이고. 군인들이 무슨 죄인이야? 정치인이라는 것들은 지 생각만 눈앞에있고 나라생각은 아에없고..
적군과 싸우다 전사한 장병들은 목숨값 5천만원, 수학여행중 사고사한 사람들의 목숨값은 5억, 과연 이러고도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라는 말을 할 수 있을까? 애국, 애국 귀 따갑도록 들은 말이지만,,,, 화 난다, 정말!!!!!
여행가다 죽어도 1년내내 노란리본 달고 기리는 야당은 연평해전 당시 대통령이라는 자는 월드컵 구경이나 가고 나라꼴 엉망이다. 국가를 위하다 전사한 사람은 최고로 보상을 해줘야한다. 잊지말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