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기대하셨나 모르겠는데…
생맥주에 통닭 아님 병맥주에 치킨이라두 먹고싶은데..
일찍 아침에 여는 곳은 없어서….

안타깝지만 다음기회에…
혹시나 제가 닭잡으면..알려드릴께요…^^

그래서…
저는 아니지만..
예뻐해주십사 하는 의미에서…
(다른링크들은 라이브가 많은데 노래만 듣기엔 이게 좋은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
하루밖에 안남았지만 좋은 밤들 되세요….
AM I lovely?

웨스턴+4가 에 위치한 kool 낮에 점심도 하는 곳이라 오픈해요 당근 술도 할수 있구요 거긴 우때요?

엘에이에 있는 이런곳은 보통 4시아니면 5시에 문연다네여…헉
전 걍…시원한 병맥주 쭈욱~ 치킨 살짝..뜯을라구 했는데…
아 이리도 어려운건가요?
ㅋㅋㅋㅋㅋ
엠님..갠적으로 너무 감사!

가든그로브에 러브레터 있씀.

저는 다른 분들이 사람 찾는 글들보다 통닭집 이야기가 젤 땡기네요. 한국식 통닭이랑 시원한 맥주가 땡기는 더운 날이네요. 참, 통닭과 나오는 무 생각도..침 꿀꺽.. 이번주에는 한인타운가서 꼭 먹어야겠어요. 참, 여기는 에스터님이 벙개치는 곳과는 먼 뉴욕이네요.

이번주에가서 드시면, 투고해서 원거리 배달해주시는 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셔서 드시고 생각나시면 사진찍어서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