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이넘, 내 점박이다.
안되겄다. 넌 너무 지쳤어. 니도 싸웠지만, 애들 쌈 시켜 구경 잘했으니,
쉬어라

그리고 딴넘들,
니들도 이만 하믄 됐다.
흠이 상대로는 이젠 글 쓰지 마라. 치쳐 숨 팔딱 꺼리는 사람 이넘 저넘
싱싱한 넘들이 덤비면 이제 부턴 비겁 쁘라스 비열이다.
흠이 일주내내 잠도 못잤다. 피도 질질 흘리고…

오늘 저녁 미동부시간 6시 이후로 흠이에게 직접적인 댓글 다는 넘들은
비겁헌 넘들…….

이 방법이 당분간 흠이 IP 차단하는 것이고, 운영자 손 안 빌리고
니들이 직접 할수 있는 것이야. 잊지마 오늘 저녁 6시 이후에
토다는 넘들 비열한 시끼들이야….

이제 서로 헐말 다 했자녀….

딩덩땡엥~~~~~`

이젠 아무나 엿따대고 반말에 욕지걸이네…내참..
요즘 컨셉인지? 트렌드인지??

오늘 저녁 미동부시간 6시 이후로 개념상실 하셨나?

영화 “친절한 금자씨”의 유명한 대사 한토막이 생각나는건
저 혼자만이 아닌 모양이군요.

너나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