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님이 돌아오셨습니다. 68.164.88.x

  • #99474
    오호라 76.***.169.143 2662

    짝퉁 흠의 기세에 밀려 한동안 조용했던 흠님이 또 도배질을 시작했습니다. 왜 여기와서 이러시는지 알 길은 없지만. 원래 흠님을 아시던 분들은 미친개 또 발작났구나 하고 무시하시면 되고. 모르셨던 분들은 그냥 모르신채 비켜가시면 되겠습니다.

    정말 궁금합니다. 왜 여기서 이러시는지. 왜.

    • 좌파 204.***.101.194

      여기서만 이러시겠습니까. 이곳은 그나마 사람들이 좋으셔서 자주 찾으시는거겠죠.남에게는 엄격하고 자신에겐 관대한 X통의 전형입니다…..

    • 타고난혀 71.***.229.7

      X통의 전형에서 약간의 잔머리도 가미 된듯 합니다.. 아뒤만 바꾸는주 알았더니, 약간의 글투 역시 바꿀려는 듯한 기미도 보이더군요..

    • 조빠오빠 71.***.8.16

      이세키는 누구야 ?
      어느 시이발놈이기에 짝통흠 이라고 .콱
      조동아리를 고무줄루 묶어버린다.
      오호라.시이발탱이놈아.
      남이야 널을뛰든 그네를타든. 니가 뭔상관 ?
      이세키야.짝퉁흠이 아니구 좃빠다 알쥐 ?조오빠..
      무식한 한국세키한테는 무식하게 대해주는게 최고지.

    • 뚜껑 195.***.37.71

      돈받고 알바하는데 싸이트 가리겠습니까..
      그나마 이 싸이트가 구독자가 많고, 회원제가 아니니 작업하기에는 안성맞춤이지요..

    • dhsmf 66.***.211.113

      조빠오빠
      71.167.8.x

      옵빠…안냐세요? ㅋ~

    • 그러지맙시다 65.***.177.253

      그래도 예전 보다는 많이 낳아진것같은데요..본인이 변화하고자하고..그러는데 꼭이럴필요는 없죠..남의 글 퍼나르고 도배하는것은 타고난혀님도 만만치 않지 않나요?..환영은 못해주더라도..돌은 던지지 맙시다..본인도 변하고자 하는데..

    • 타고난혀 71.***.229.7

      제가 거론이 되네요.

      만만 치 않다는 뜻이 무슨 뜻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주로 퍼 날러도 나름대로 요약을 하고 링크를 추가 시키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돌 던지고 싶은맘은 없는 편이지만, 다짜고짜 먼저 돌을 던지는 사람에게는 방어는 해줘야 하지 않나 봅니다…

      변하고자 하는것보다는 예전보다 욕하는게 이제 기세에 눌려서 얌전해 진것 같아 보입니다..결코 바뀔려고 하는건 아닌거 같고요..

      여튼 저도 펌질을 많이 자제 하는 이유중 하나가, 이렇게 같이 분류가 될꺼 같아서 중요한거 아니고서는 자제 합니다..

      궁색한 변명은 여까지 하겟습니다..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