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이 넘 접속위치 알아냈습니다. 공개해도 될까요?

  • #99235
    초보 122.***.243.9 6501

    공개 하면 위법이 될까요?

    • 151.***.241.64

      일단 운영자님에게 email을 보내 상의하심이 어떨른지…

    • 456 68.***.218.60

      위법입니다. 위험수위를 넘지 마시길…

    • 71.***.8.16

      이세키는 상당히 의심스런놈이군. 니가 나에 접속위치를 알아냈다면 여기오신 모든분들에 접속위치도 알아 낼수 있다는이야기며 약간 더 나아가서는 남에허락없이 남에 정보를 훔쳐보는 도둑놈 기질이 있어보이군. 공개한번 해보시지.ㅎㅎ히히
      어쩐지 요즘 내 온라인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가는것을 추적중인데. 혹시 니놈이냐 ?

      그럼 지금부터 게임이 2nd라운드 들어간거야 ?
      내가 너에게 배려해줄수 있는 최선과 최악에 대해서 연구가 필요하겠네 ?
      역시 한국 사람일부중에 도둑놈들이 많다드만 너두 그중에한명이었니 ?
      개념운운 하며 열심히 성토하던 모습이 .바로 남에것을 훔쳐볼려는 도둑놈 심리였나 ?
      접속위치확인했음 팍 ~올리고 공개하시지. 뭐가 두려워서 질문하니 ?
      그렇게 겁이나나 보지 ?
      두려움에 떨고 있어 ?
      선택은 오래 끌면 끌수록 피곤하지 .순간에 결정은 너 스스로를 자유케 할거야.
      자유와 방종에 도덕적 개념보다는
      합법이냐 불법이냐하는 적법성에 논란이 불똥을 튀는 시간들이군.
      맟지 ?

      봄이다..

      목련이 이쁘게 피어날려고 몸부림치는 봄이다.
      그런봄을 너도 즐겼음 좋겟다.

      찬란한 슬픔에봄
      너를 자유로 이끌어줄수있는 그런봄을..

      절제됀 자유보다는 구속됀자유가 얼마나 너를 고통으로 몰아가는지는 넌 배워야할것같네 ~
      부디 구속됀 자유에 고통 속에서 해방돼기를 ..

      우연한 실수로 인해서 남에정보를 훔쳐보는것은 실수로 인정할수가 있지만
      의도와 계획적인 접근방식으로 나에 사생활을 침해하는 법은 완벽한 불법이겠지 ?
      이세키 이젠 미국도 못오겟네.ㅎㅎ
      도둑놈들은 아름다운 미국에서 봄을 느낄권리조차도 박탈됄것이다.
      잘하길.
      공개든 뭐든 모든것은 너에자유 ~~!!
      난 현재 봄을 느끼는 완벽한 나에자유속에서 사는거야 ~!

    • NetBeans 216.***.104.21

      접속위치가 무얼 의미하는것인지 모르겠네요.

    • 151.***.241.64

      상대방 PC의 접속 위치를(IP address)를 안다면 여러 가능한 방법으로의 hacking이 가능합니다.

      또한 역 추적으로 사용자에 대한 정보를 빼낼 수도 있는 사항이고 이는 개인의 privacy를 침해하는 위법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흠”? 의 글이 다소 원색적이고 욕설이 섞인 글들이 많지만(이는 저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부분임), 위선적이고 가식적인, 지적인 자만심에 충만된 사람들의 글보다는 솔직하다는 데 한표를 던지고 본인 또한 “흠”? 의 글에 댓글로 점잖게 성토한적은 있지만, 개인적으로 판단할 때, “흠”?이 저질이고 악한 사람은 아닐거라 봅니다.

      이사이트에서는 자유롭게 본인의 의견을 말할 수 있는 공개 장소이니 “흠”? 이 욕설만 자제하고 다소 부드러운 표현만 쓴다면 별 문제가 없지 않을 까 하는 생각입니다.

    • 71.***.8.16

      나에적절한 감정표현은 무었일까 ?
      멍청한놈한테..멍청하다고 한것인데…그럼..이해력이부족하신분 그렇게표현.
      그럼 사실적 나에감정에 전달이안돼는데.
      시이발넘한테.- 감성적능력이 아주부족한분이시네요 라고표현 ?
      개세키한테.-당신은 아주 자유분방하신분같네요 라고표현.
      자지한테.==당신은 남성에 우람한 성기를 가진분이시네요
      버어지한테.=당신은 아름다운 인류종족보존을위한 생식기를 소유하신분입니다라고 표현 해야하나 ?

      남을공격하는행위는 자신이 그에대한 공격을 당할준비가 있을때에 가능한것이다
      자기에방어 능력이 부족하다면 결국 자심에게 자신이 공격하는 행위와 같을것이다

      언제나.모든것은 자극과 반응에원칙에서 온다고할수가 있다.
      해킹은 완전한 불법이며.연방법위반이며.
      해킹은 최소한 10년이상을 감옥에서 샌드위치먹음서 살아갈수가있다.
      6년이 지난후에는 전자족쇄로 언제나 법무부에 감시를받고살수가 있다.
      그러나 다시 바이뇰레이션하면 종신형을 갈수가있다.
      법전공자 !!
      제말 맟나요 ?ㅎㅎ
      도둑질은 자랑이 아니다.
      한국에있는 존경하는 사이버수사대원 님께.
      여기 원글 초보란놈 아이피 추적하심이.
      그러시면 아마도 승진하는데 크나큰 도움이돼실듯합니다.

      자기에 능력만믿구 자기에 결점을 자랑하는것은
      자기자신을 파괴 시키는 결과가온다.

      마치 유튜브에서 범죄행위를 녹화해서 올리는 얼간이 들처럼.
      마자 ?

    • 피터판 12.***.236.18

      흠…

      재밌냐… -_-;
      할 일없음 발 닦고 잠이나…
      이건 뭐 한국에서도 보기 힘든 찌질…

    • NetBeans 216.***.104.21

      상대방의 IP를 알고 추적이 가능하다고 본다면요. 일단 71.167.8.x 에서 마지막 x를 정확히 알아야 할거로 보이는데요. 어떻게 마지막 x를 정확히 알수있을까요?
      verizonwireless가 이 IP를 소유한걸로 보이는데요. 그러면 verizonwireless 인터넷을 사용한다고 봐야하는것같은데..

      마지막 x의 지점이 항상 동일할수 있을까요? 어떻게 본인인줄 알수있나요?

    • 151.***.241.64

      경우에 따라 virtual(Dynamic IP)를 쓴다면 추적이 쉽지 않겠지만 Static IP를 지정받아 쓴다면 추척이 훨씬 용이합니다.

      네트웍 회사나 통신회사에 다니시는 엔지니어들이 있다면 이러한 IP 추적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 sync 66.***.234.131

      여담 입니다만, 만약 proxy 서버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아주 다른 결과가 나오게되겠지요.

    • 71.***.8.16

      네트웍회사에선 확실히알수가 있지.
      가입자정보 뭐든..위치 현재사용자등등.
      그런데 우짜니..순경이가도 안주는데.
      그것을주면 그회사 복잡해지고 가입자 이탈할것이고 그러다봄 회사 주가 떨어지고 망하는데..그레서 가입자회사에서는 철저하게 고객관리차원에서 정보누설을 금지하지.

      그리고 그게문제가아니고 내가 당연히 sue를 할수가있으며.
      사회적문제로 이슈가 가능하지.

      지난번에 버라이죤 근무한단시키..
      전번 올리라고해도 못올리자나.
      그놈 은 내전번 올리는 순간 바로 직자 짤리고
      바로 감옥 들어가지.
      감옥만 가면돼겟어 ?
      형사가 끝나면 민사가 시작돼는데.
      뭐 명예훼손 뭐..등등 돈됄거 왕창 변호사가 몰고가겟지만.

      그러나..

      법원에서 영장 paper를가지고 통신회사를가서 협조를구하면 가능하지만
      그것도 통신회사가 안준다면 어쩔수가없지.
      그러나 상대가 현재 실정법을위반한.
      현행범인 경우는 경찰이 강제적으로 집행을할수가있지.
      그러나 조사차원에서는 절대로 불가능한일이지./

      알겟오 ??

      버라이죤시키야 ~~
      왜 안올리니.

      전화 열나게 기다리는데 오지도않네.
      이시키 거짓말쟁이야 ?

      현실적이지못한 말은 거짓말 ..허풍 그런거 아니겟어 ?
      허풍쟁이시키야 ~!

    • 71.***.8.16

      만약에 말이다.
      내가 지금 버라이죤 커스트마 서비스에 전화해서 말이다.
      지난번에 근무한다는놈 아이피 끌어다가 컴플레인전화를
      한다면 어쩔까 ?
      한번생각해보자구.

      처음전화하면.이곳저곳으로 돌려주겟지.
      연결이돼면 상황설명이 들어가겟지.
      그런데 이넘들은 그냥 접수만하고 끝내거든.

      그런데..나같은넘 (친구)가 열번정도 독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컴플레인하면.
      문제는 시작돼겟지.

      이해가 가니 ?

      그다음은 안봐도 훤하구.
      버라이죤이야.

      완벽 한국말 서비스돼자나.

      죽기아님 살기로 물어 늘어지는데.

      뭘어쩌겟어.
      결국회사에선 당연히 짤리겟지.

      너가 무슨 대단한 위치에 근무한지는모르겟지만.

      회사입장에선 너하나쯤은
      마치 슈퍼마켓 상품대에 진열됀 물건에불과하지.
      너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고객이 중요하다는것이다.
      너같은 물건은 넘치고 넘치는게
      인력시장이란말이다.

      이넘아 고객하나 잡기위해서 피튀기는 경쟁사회란것을모르네.

      지피 지기는 백전 백승이라.

      ㅋㅋ

      맟지 ?

    • 좌파 204.***.101.194

      점 세개님의 의견에는 공감 할 수 없군요.

      위선과 가식,자만심으로 충만된 사람들의 글보다는 솔직 하다는 데 한표를 던지신다고 하셨는데 개인의 생각을 여과 없이 배설 해대는게 과연 솔직 했다는 상황만으로 모든 면죄부가 주어 집니까?

      단지 욕을 했다고 그 사람의 질을 계량하거나 선과 악으로 구분하지는 않습니다.
      저를 포함한 누구든 욕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장소와 대상에 따라 스스로 자제하고 판단해야 하는 것은 의무입니다.
      훈련 받지 못한 개가 아무 곳에서나 배설 하는 것과 마찬가지지요. 그리고 장소에 따라서 때론 현실법에 위배 되기도 합니다.

      욕설만 자제하고 다소 부드러운 표현만 쓴다면 별 문제가 없다고 하셨는데 지금 문제의 본질은 욕만 해댄다는 것이지요. 글 중에 욕을 빼면 그의 주장이 무엇인지 이해가 되십니까?

      사람이나 개나 장소를 구별 못하고 배설행위를 한다면 적법한 것은 아닙니다.
      솔직하긴 하겠네요.^^

      공공장소에서 타인에게 무차별적으로 욕을 남발 하는 행위에 대해선 반드시 잘못을 지적 해주고 반복될 시 마땅한 조치를 취해야 하는게 정의 아닐가요?

    • 71.***.8.16

      뷰웅신아..그런 너에 의무는무엇인데 ?
      너에권리는무엇이고 ?
      그러니 맨날 욕이 쳐듣지 뷰웅신시키야 .
      바보멍청이아니야?

      비유를해도 무식한놈시키네.
      훈련받지못한개라고 ?

      그럼 넌 잘훈련됀 개세키냐 ?
      난 개가 아닌데..
      넌 개인가보네.

      공공장소에서 욕한넘은 훈련받지못한개였어 ?
      이시키야.그럼 부시는 전국민이 보는앞에서 퍽규하고 욕을날리는데
      왜 그에대해서는 찍소리도못하냐 ?

      넌 섹스를하드레도 장소가리서 하니 ?
      훈련됀섹스기본이있어 ?

      그러니 니마눌 바람피고 싶어 미치겟지.

      너 무지하게문제 많네..
      무지하게 쫀존하고 객관적이지못하고
      자기에틀 속에서 자기가 최고라고 주장하고.
      자기에생각은 100프로 맟다고 자부하는시키.
      그게바로 독선과 위선 아집.그리고 나아가서는 독재를부르지.
      독재가 별거냐..
      너같은시키가.정치하면 그게문제가온다는것이다.

      세상은 말이다.물처럼 살수가있어야지.

      물 말이다.
      니가 날마다 쳐마시는물처럼말이다.

      생각해봐..

      물처럼 살란말이무엇인지.

      육갑을해요.
      정의.??

      정의가 무슨 섹스용품이냐 ?

      이시키가 정의에 대해서 잘모르는것같은데.
      바를정..옳을의.그게정의다.

      그리고 그런 숭고한말은 너놈같은 나부랭이시키들이 쓰는말이아닌것같다.

      정의란..이런데 쓰는말이다.

      안중근 선생님에말씀.

      견리사의

      견위치명.

      이게정의다.개세키야
      무식해서 해석이됄려나모르겟지만.

      내가 아는정의에 단어는 그것이전부다.

      욕한놈보다더 나쁜시키들은 배움에 진리를 망각한시키들.바로 너..

      좌파시키 야~!

      너같은 세키들보면 욕이막나와
      이 문딩이 세키야.

      호랑말코세키야.

    • 퐁퐁퐁 69.***.195.101

      찾아내지 못했다에 한표입니다. 그건 서버의위치이지 고객의 데이타가 아니걸로 알고 있는데요. 고객의 정보를 알아냈다면 고객데이타베이스에 들어갔다는 뜻이고 결국 범죄한겁니다.

    • 71.***.8.16

      퐁퐁퐁
      69.111.195.x
      빙고 ~~~~~~~~~~~~~~!!

      i am totally agree with you ~!

      oh…u got my point.

    • 좌파 204.***.101.194

      왜 하필 닉네임이 ‘흠’일까에 대해서 궁금했던 적이 있었는데….ㅎㅎ
      그 이유를 아실만한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실 듯.
      하지만 전 아직도 샴쌍둥이 아닐까라는 의구심은 있습니다.^^

      ‘제 버릇 개 못준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원조 ‘흠’님께서는 속담의 진리도 과감히 깨시고 성공하신 듯합니다.

    • 71.***.8.16

      흠이란 어흠에 줄인말이다.
      내가 너보다 위에서 너에게 글을 전수한다는입장에서

      마치 선생님이 아이한테 흠..가만보자.라든지.
      어흠..요놈보게.라는지에 착상해서 지은 아이디다.

      흠 흠..
      어흠.
      아~흠.

      흠..흠..흠..

      그럼 아야~!
      아니면 살살..
      뭐..자기조아.
      뭐..쎄에게~좀더.
      아님.뭐.

      뭘로해줄까 ??

      흠..이란..너보다 한수위에있는사람이 가벼운 충고로 말을 하기전에.
      잠시생각을 가다듬을때
      표현돼는..의성어?맟냐 ?
      흠.

      세키가 공부한넘같은데.

      개념에상실이네.

      난 이렇게 살다가 죽을거야

      너나 잘해..

      너만잘함 이 지구는 안전해~

      좌파야 ..

      넌 나한테는 안돼 ?
      왜 안돼냐구..

      일단 넌 고상한척해야하자나.
      난 아닌데.

      넌 욕하면 안돼자나.
      난 막 뱉어내자나.
      넌 생각해서 글쓰자나….난 막갈기자나.

      넌 심각하자나.;;;난 즐기자나.
      무엇보다더 넌 정력이 약하자나.;;난 정력이넘치고 부족한것은 비타민으로 충족시키자나.

      넌 생각이 길자나. 난 간단하자나.
      넌 생활이 무지피건하자나.
      난 씸플해.

      그레서 내가 너한테 이기지.

      넌 내글보면 열받자나.

      난 니글 잘안보그던. 그냥 대가리만 대충봐..

      휘익하고 대충보거든.

      그런데 넌 내글 젓나라 읽어가자나.
      모지라.

      그게바루 모지리라는것이당.
      너 혹시 여자냐 ?
      좌파.-좌아지.

      이상한데.
      우지.

      넌 누구얏 ?

      글치는것을 보니 게이나 레즈비언 냄새가 풀풀..

      아니면말구.
      그런데.니글속에는..게이냄새가 풀풀나.

    • 타고난혀 71.***.223.206

      마지막 x는 1-255 중 한개 입니다.. 255개 중 몇개가 “현재” 사용되는가를 알아 내면 몇개로 추려지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전에 아는사람 하나는 봇 프로그램 만들어서, 무작위로 아무 웹사이트로 패킷을 보낸후 받는 사람 주소를 위에 적힌 “victim”으로 바꾼게 있었습니다.

      결국, 저런 악플러 처단하는 방법은 여러개 있습니다…당장, 네트웍만 느려지게 만들어도, isp업체에서 조취가 들어가겟지요..왜 이러냐 하면서 말이지죠.

      불법 합법 이런거 따지기 전에, 흠님 같은분이 더이상 욕설을 하지 않았음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게이냐..레즈비언이냐..

      구지 이런말을 해야 하는지요?? 예전에 노무현 지지자들한테 욕 세레모니를 받으신 “원조흠”도 이런 투의 말때문에 자신의 의견도 묵살당하고, 자신의 말투역시 “개차반”대접을 받은적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71.***.8.16

      혀란 참좋은거지.맛을볼수가 있고.
      말하는데 발음을 정확히 구사해줄수가 있고
      키스할때.달콤함을 느끼게 해주지.
      그런데..너에혀는 마치 날름거리는 뱀들에혀같어.

      타고난혀를 누굴 원망하겠냐만은.
      내가 느낀 너에혀는 뱀같이 사악한 혀.~

      개차반이든 십차반이든 관심없어.
      어차피 그런거 아니겠어 ?

      니가 타고난 혀면 난 타고난 개차반이면 어쩔건데.?

      이런심리 아니야 ?

      니가 놀고왔던 놀이터에.
      강적이 나타니니.
      텃새부린 동네 양아치 같은심리.

      이시키야.니가 여기전세냈냐 ?

      나도 좀놀자..
      그렇게 아니꼬우면 니가 이 사이트 사서 나를 못오게 막음돼자나.

      돈 가지고 뭐할건데.
      이런데 돈을 팍팍 쓰지.

      시발넘 하는꼬락서니를보니

      여기 싸이트 살 돈도 엄나보네.

      이세키야.게이냐 레즈비언이냐하고 물어본거지.넌 게이다.넌 레즈비언이다라고 정의를햇니.

      그럴여지가있어보여서 내생각이그렇다 내느김이그렇다 라는거지.

      암튼..스뱅이.

      내가 여기와서 무슨 인기관리차원에서 온거니 ?
      아니자나..
      개차반이든 반찬이든 나하고는 아무런 상관도 없어.

      난 솔직히 여기서 건질정보가 하나도없거든.
      몰겟다.가진정보는 주겟지만.

      그런데 무슨 개차반이든 뭐든 모니 ?
      너두 요즘 많이 배웠자나.

      내정보 자식..클릭 엄청하드만.ㅋㅋ

      설령 니가 나를 안다해도 어쩔건데.ㅎㅎ
      잃을것이 없는 사람은 두려움도 없지.ㅎ

      아..뭐.그렇다고 비관론자는아니구..

      그만큼 많이 해봣으니 관심도 없다는말이지.

      이시키 나이가 드럽게 어리나보다.

      너 혹시 게이냐 ?

      수상해~!

    • 타고난혀 71.***.223.206

      이런말씀 드려서 죄송한데..글이 너무 깁니다..경제성 고려 부탁드립니다..

    • 타고난혀 71.***.223.206

      독자들은 이렇게 짧은 글들을 좋아 한다고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그래서 아이디로 짧으신건지요?? 여튼 .. 건승 하십시요..

    • 71.***.8.16

      니미뽕이다.
      난 독자와는 아무런상관이없다.
      니들이문제지.
      난나야.

      갈키주니 알아는들엇나보네..자아식..흠 귀엽네.

      독자는 너하나로 만족하다.

      이놈아.

      어쩌니..미안해서..

      넌 욕도못하구..
      열만받구..

      난 너한테 막말하구..

      그게좀 미안하다.

      쥐방울아.

    • 퐁퐁퐁 69.***.195.101

      한명 잡으려다 여러분 감옥가시겠네요…

      어느사회 어느조직이나 자기랑 안맞는 사람있게 마련입니다. 인터넷에서 욕한거 나쁩니다. 하지만 그걸 받아들이는 분들도 욱~해서야 본인정신건강만 해롭습니다.그러려니~하고 걸러서 읽는 자기수양도 필요합니다. 운영자님도 가끔 몇몇 흠님글을 보고 웃었다 하지 않습니까? 저도 그렇고요..
      욕쟁이 흠님은 그렇다 치고 다른사람글 밑에다가 뭣도 모른다느니, 뭐뭐 운운한다는니, 하여튼 이상하게 베베꼬아서 사람뒤틀리게 하는분은 또 어떻구요?
      이런 경험들 여기 자주오시는 분들은 한두번씩 있으리라 봅니다.

      또한, 네이버,다음,네이트 뭐 이런데 뉴스란 밑에 보면 댓글 장난아닙니다. 그것도 다 실명을 안써서 그렇지 대범하게도 주민번호 넣고 로그인한 글들입니다. 여기는 로그인도 없는데 절대신성을 원한다는 것은 무리아닐까요? 실명제하면 접속자수 없어지는거 당연한거고 비실명해도 댓글의 수위는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욕하는거에 반박해봐야 결론 안납니다. 이젠 당사자를 넘어서 가족부모 다 찾네요.. 만약에 흠님에게 이기려는 의도가 있으신분은 아이피 추적하는 방법말고 흠님이 쓰는 글에서 욕은 걸러서 보고 틀린정보있으면 객관적으로 반박하는 모습이 이 곳에서 댓글다는 분들의 진정한 진검승부의 모습아닐까요?

    • 71.***.8.16

      퐁퐁퐁
      69.111.195.x

      야아..
      이놈귀엽네..
      참으로 글한번 맛갈나게 써내리가네.

      잘보았네..흠 바로 그거야..바로그거.

      혹시 너 ? 그릇닥는 뽕뽕이회사 다니니 ?
      아님 스카이 퐁퐁.ㅎ

      그렇지 마자..정보에 잘못됀점은 하나도 지적안하자나~

      지난번있자나.난 정확한 정보를 올렷거든.

      그런데 어느 시이발넘이 틀린정보 올린다길레.

      얼마나 열받았는지 아니.

      난 진심으로 정확하게 올렸는데.
      암튼 이세키들이 이레요…

      솔직히 즈그들이 아는정보가 뭔데 ?

      나야..정보가 많지..
      알지 ?
      이 형아에 정보들. ~!!ㅌㅌㅋㅋㅍㅍ

      다아.피가돼고 살이돼는 값진정보들.
      이 정보를얻기까진 지금까지에 내인생이 소비됀것들이다.

      이세키들 정보에대한 반박보다는..

      욕설에 더욱더 관심을 갗더군..
      암튼

      희안한 놈들이야.

      너..맘에든다..

      어느날 갑자기 튀어든 퐁퐁이.

      그런데 니 퐁퐁이는..자연산이야 ?
      인류 발전을위해서 자연산이좋은데,.

      애네들이 아직 순진하자나.

      형아가 뭐 감옥까지 보내겟니.
      다아 그러려니하고 웃어 넘기지.
      애네들 귀엽자나..이런문제루 핏대올린것을보면.ㅋ

      그레도 요즘은 참좋네..
      너같은 귀여운 애들하고 노닥거릴시간이 있어서.

      난 참행복해..

      시발 오늘 중요약속있는데.
      여기땜에 빵구나게 생겻네.
      미치겟네.

      운영자님..

      제발 제 아이피좀 짤라주세요..
      이러다가 정들면 난 정말 피건한데.

    • nyc 69.***.21.235

      꼭 이렇게 한국사람 전체을 욕먹이는 미꾸라지 같은 인간들이 있습니다.
      인간 쓰레기라는 생각밖에는 안드는 군요.

    • nysky 24.***.129.247

      정서불안정인데요…

      하루빨리 안정을 찾길 바람.

    • 뉴욕 67.***.100.94

      흠 아! 이제 고마해라…마이해따 아이가…
      뉴욕형아가 부타기다.
      니 처음에는 안기랬는데 우짜다가 이래댔노
      우짜던동 빨리 영주건이 나와야 될낀데…쩝

    • 뉴욕 67.***.100.94

      아! 그라고 잊어삔게 있는데

      야이! 자슥아 일좀해라 낮에 회사컴퓨터로 허구한날 실데없는짓하지말고

      아직도 집에 컴퓨터 못샀냐 밤에는 꼼짝도 안하는거보이까네…

      내가 이놈아 카지노에 돈따서 집에 이 컴퓨터 놀라카다가

      이게 삼만불짜리가 대뿟다 아이가…

      제발 실데없는짓 하러 카지노로 돌아댕기지말고

      장가도 가고 빨리 자리잡아야제 그쟈…

      내말 명심해라 알았제…

      니 한번만더 일 안하고 자꾸 실데없는짓하면

      호박 뿌사뿐다 명심해라이~~~~

      그라고 이자슥아 니 맞춤법이 다 틀렸다 도대체

      니 글 일글수가 업구마…틈틈이 공부도 좀하고

      하여튼 니때문에 내가 오늘밤에 잠이 안온다

    • 초보 122.***.244.23

      흠아 집에서만 인터넷 하지말고 직장에서도 좀 접속해라 직장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차좀 좋은 것 타고 다니고..
      마지막으로
      ur mother is sucker~!!
      ur father is fucker
      ur girl is hooker

      u R A son of Bitch
      먹어라
      이말 듣고도 오르가즘 느낀다고 말해봐라
      그대로 네 부모한테 전해 줄테니.

    • 71.***.8.16

      자식들..잘노네.

      내직업 말해줄까 ?

      전문 겜불러다.

      이곳이 내 밥줄이 아니고 카지노가 내밥줄이다.

      초보야..

      넌 어리니 그만 엉기라.

      배짱도 없고 그릇도작고

      스케일은 더욱 적어.

      욕이나 쳐먹구 니 인생 마무리해라.

    • 71.***.8.16

      nysky
      24.168.129.x

      땡큐..

      여자같은데 한번 만날레 ?

      내 이메일 주소 http://www.hum.com이다.ㅎㅎ
      데이트 올때 팬티 벗구와

    • 71.***.8.16

      뉴욕사는 애들 니들 혼난다.

      형님이 플라동 올라가면 니들 피곤해진다.

    • 71.***.8.16

      초보
      122.101.244.x

      내차는 포오니~
      포니 알어 ?
      조랑말..
      내차는 포니야~
      내직장은 도박장이고.
      내 직업은 겜블러.

      설명됐니 ?
      ur mother is sucker~!!
      ur father is fucker
      ur girl is hooker

      u R A son of Bitch

      이건 너한테 주는 선물..
      감사하게 받아주길.

    • 타고난혀 71.***.223.206

      ….제가 운영자님이면,이정도 댓글로 네트웍 트래픽의 원인중 하나로 분류해서, 걸고 넘어질텐데, 참 아쉽습니다.. 아 참고로, “짝퉁흠”이 여기서 노는 이유때문에 다른 계시판이 조용해지는것 같습니다..저희가 좀더 희생하는게 어떠할까요??

      “짝퉁흠”, 글의 경제성 고려 전혀 안하네요..

    • 아흠 71.***.8.16

      이세키가 짝퉁이라 뭐라 ??? 그레 그럼 아이디 바꾸마.~!!
      내 사전에는 짝퉁취급은 안한다.
      시바알넘이 스팀오르게하네.
      뭐 이른 뱀같이 사악한 인간도 이세상에서 살아가니 ?
      너 혹시 지금 서류준비하니 ?
      정체가 모냐 ?
      내가 운영자 생각해서 아에 비자쪽은 스스로 접근차단하고있다.

      지금 살신 성인에 정신으로
      인내와 절제를 감행하는데.
      이시키가 ..또..또…..또오………..너 정말 말로하면안돼겟네.

      야아 돌대가리시키야~!

      무슨 네트웍 트레픽 ?
      야아.네트웍에 자동차 지나가니 /?

      이놈은 어서줏어들은 단어는 있어가지고.
      이시키야 네트웍 트레픽을 유발시킨것이
      나하나로부터 시작했다면.

      아마도 난 대단한놈일거야.
      그렇지않어 ?

      그럼 아예 구글루 진출해볼까 ??

      놀구 인네.

      너만 잘함 아주 조용해진다.

      쥐방울만한 녀석이 오기는있어가지고 포기는안해요.

      떽끼놈~!!

      밥쳐먹구 놀그랏~!!

    • 타고난혀 71.***.223.206

      >>너 혹시 지금 서류준비하니 ?

      ‘흠ㅉㅣㅅ’ 하셨군요?? 짝퉁흠님..

      >>지금 살신 성인에 정신으로
      인내와 절제를 감행하는데.

      인내와 절제를 글로 표현하지 않으시고, 벽에대고 말로 표현하시는게 어떠신지요??

      >>이시키야 네트웍 트레픽을 유발시킨것이
      나하나로부터 시작했다면.
      아마도 난 대단한놈일거야.
      그렇지않어 ?
      그럼 아예 구글루 진출해볼까 ??

      이렇게 점증 시키신다면, 제가 옜날 구구단 프로그램 만든 이후, 제 이름이 ‘빌게이츠’겠지요..

      …근데 확실히, 욕은 많이 줄으셨네요?? 예전에 비자 관련되서 댓글 다신거 보니, 사람 절박한거 고려 않고 마구마구 “갈겨”쓰시던데 말이지요…

      -_-..심기 불편해 하지 마시길,, 한번 웃어 보세요..

    • 아아흠 71.***.8.16

      절박성이라.
      그랬나 ?
      그랬나보군…내가 해결해줄께..너에절박한 심정을.
      걱정마러.

      비자문제로 절박했어 ? 그거 별거아니자나.
      쫀쫀하게시리.
      이넘마 비자문제로 절박한 놈이 어케 이험한 세상 살아가니 ?
      그것이 죽고사는문제보다더 절박했던거니 ?

      니 인생전체보다더 절박했었어 ?

      인생에서 절박한것은 죽고사는 갈림길에서있을때 뿐이다.

    • 타고난혀 71.***.223.206

      >>인생에서 절박한것은 죽고사는 갈림길에서있을때 뿐이다.

      한여름에 바닷가에 놀러가서, 너무 급해서.. 화장실에 갔는데,휴지가 딱 떨어지더군요..

      양말도 없더군요…

      ……….나름대로 급해서 한번 적어 봅니다..근데 많이 순해지셨네요??순한양고기 한첨드셨는지요??

    • 아흠 71.***.8.16

      알만하다
      니가 왜 ?댓글달고 난리브르스를치는지.
      화장실들어거서 일보고 나온것을 절박한 심정이라니
      그것은 말이다. 당황이다 이놈아~
      화장실에 폭탄이 떨어진것이 절박이구.

      황당한 사건이지 절박은 아니란말이다.

      니가그러니 한심하게 욕이나 쳐먹지
      사고에 한계가 그기 까지지 욕먹어두 싸네~!!

      이시키야.

      그상황에서 무좀걸린 양말을 사용하면 뭐.
      치질밖에 더오겠니 ?

      넌 팬티도 안걸치고 다니냐 ?
      그렇겟지

      팬티보다는 양말이 저렴하기에 양말로사용할려했겟지.

      변기통안 앉기전에 화장지부터 확인해야지.
      아무리급하고 덥석 시작하기는 그러니 니가 맨날 준비성없이
      요모양 요꼴로 살겟지.

      이빨이없으면 입염으로 쳐 먹는법이다.
      그것이 진리다.

      절박과 황당도 구별못한 멍청이시키~!

      그러니 맨날 욕쳐먹구살지

      담부터는 그러일있음
      팬티사용하그라

      그것두 억울하면
      그냥 일보고 나와서 샤워햇.

      지나고나면 별일도 아니니까.

      절박은 이놈아 폭탄이 떨어질정도에 상황이다.

    • 나그네 68.***.162.209

      우연히 free talk 에 왔다가 아흠님 덕분에 실컷 웃고 갑니다.

    • 69.***.64.80

      푸핫…비죽비죽 웃음이 너무 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대충 보니까 흠님 욕이 많이 줄었어요(동감)
      읽는데 부담도 없어지고, 그냥 입걸걸한 친구 얘기 듣는거같아
      재미있고 좋네요. 계속 지켜볼께요~

    • ………. 163.***.128.189

      흠아
      안되겄다. 넌 너무 지쳤어. 그냥 애들 쌈 구경 잘했으니, 쉬어라

      딴넘들,
      니들도 이만 하믄 됐다.
      흠이 상대로는 이젠 글 쓰지 마라. 치쳐 숨 팔딱 꺼리는 사람 이넘 저넘
      싱싱한 넘들이 덤비면 이제 부턴 비겁 쁘라스 비열이다.
      흠이 일주내내 잠도 못잤다. 피도 질질 흘리고…

      오늘 저녁 미동부시간 6시 이후로 흠이에게 직접적인 댓글 다는 넘들은
      비겁헌 넘들…….

      이 방법도 당분간 흠이 IP 차단하는 것이고, 운영자 손 안 빌리고
      니들이 직접 할수 있는 것이야. 잊지마 오늘 저녁 6시 이후에
      토다는 넘들 비열한 시끼들이야….

      이제 서로 헐말 다 했자녀….

      딩덩땡엥~~~~~`

    • 아흠 71.***.8.16

      점박아 그레도 죽으란 법은없나보다.
      하나님이 천사를보내서 역사하시나보다.
      넌 분명 복받을거야.
      암 그레야지.
      나를만낫으니 대박 터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