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12-1521:47:55 #98825타고난혀 24.***.41.238 3193
힘드나요??
시간이 정말 많이 드네요..
학교를 가서 학위를 받는것보단, 혼자서 미친듯이 책과 씨름하면서 인터넷에 글을 올리면서, 실력을 쌓는게 훨신 좋은건가요..
아니면, 모든게 정치란 말을 따르는것처럼.. 좋은 대학의 네임벨류를 얻어 버리는게 좋은건가요..
…업계 판도를 뒤집어 놓을만한 프로그램을 한번 만들고 싶은 생각은 간절한데..이거 길이 안보이네요..
-
-
duke 24.***.123.126 2006-12-1522:12:10
음.. 세상을 뒤집어 놓을 만한 프로그램이라.. 최근엔 구글정도 되겠군요. 제가 산호세 지역에 근무중입니다만, 회사에 들어오는 신문중에 한번 기획기사가.. IT-벤처의 신화가 아니라 ‘스탠포드 신화’쪽으로 맞추어져 있더군요.
HP차고 창업, 구글의 차고 창업.. 최근 그 차고가 있던 집을 샀더군요.. 최초개업자금이 둘의 신용카드를 박박긁어서 구입한 1테라치의 하드디스크라나..
혼자 창업하려해도 일단 실력이 있어야 할것인데, 입산수도 하는 것도 아니고, 많은 일(실전)을 해 봐야 실력이 늘 것입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자고 뛰어드는 것은 전쟁터에 뛰어드는 것이고, 많은 전투를 겪어내며 살아남아야.. 이후에도 살아남을 실력이 생기겠지요.
그리고 이것은 단순히 프로그래머만의 얘기가 아니고 생업을 이어가기 위한 모든 직업이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회사에서 후배들을 가르치는 입장으로 오래 있어 보았습니다만, 출신학교가 그리 중요하단 생각은 아니지만, 힘들게 공부했던 사람이라야 끈기있게 배울 수 있을 수는 있겠다는 부분은 느꼈었습니다. 물론 출신학교에 관계없이 일에 대한 열정과 기본공부는 갖추었다 했을때 말입니다.
그리고.. 출신학교를 그다지 가리지 않는 미국에서도, 왜? 학사와 석사의 급여는 차이가 많을까요? 그리고 경력직을 채용할때는 왜? 경력을 그리도 꼼꼼히 따지면서 고를까요?
아.. 두서가 없네요..
실력을 쌓으려면 일을 많이 해봐야 한다는 것, 독학으론 혼자 신선되는 공부말곤 없지요.
그러려면 어딘가에 속해서 많은 일을 해볼 기회를 만들어야 하는데, 학력을 가지지 않고는 힘들다는 것.
그러기 위해 학교를 통해 공부하다가.. 번득하는게 있으면 졸업과 동시에 개업하여 한국인 프로그래머 신화를 창조하실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학교를 다니는 목적이 간판을 따는것, 학교의 네임밸류를 업고 동문-선배의 힘에 기대는 것.. 은 있으면 좋은 정도이지 학교를 다니는 목적이 그런 것이라 단정하지마시길 바랍니다.
-
주희아빠 207.***.18.130 2006-12-1522:42:30
타고난혀님,그 열정을 계속 살려 나가세요.해보시다가 본인이 부족하다고 싶으시면 기업에서 경험을 쌓아보세요.프로그램랭귀지를 아무리 잘 구사한다고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그것은 단지 툴에 지나지 않습니다.기업에 들어가 domain knowledge와 경험들을 쌓으세요.본인보다 더 경험있고 똑똑하다고 생각되어 지는 동료들이 많은 곳에서 도전도 받으며 부닥쳐 보세요.얻는 것이 많을 것입니다.필요하시다면 학교에서 이론적으로도 무장하세요.반드시 학교를 나올 필요는 없고 반드시 기업에서 경험을 쌓아야 훌륭한 프로그램머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것들이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한 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
sync 63.***.230.61 2006-12-1608:42:23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기위해서는 학교를 다닐필요는 없습니다. 역시 경험에서 나오는 프로그래밍 스킬은 무시할수없지요, 하지만 학교를 다니는것은 프로그래머의 길을 가기위한 디딤돌이 될수있습니다. 성격이 조금은 다르지만 Eric Raymond의 “성당과 시장(The Cathedral and the Bazaar)” 을 한번 읽어보세요, 글중에 이런 말이 나옵니다. “Good programmers know what to write. Great ones know what to rewrite(and reuse)”
-
학교를 가는 66.***.14.2 2006-12-1611:23:09
학교를 가는 이유. 그리고 학교를 나온 것을 더 쳐주는 이유.
1. 독학자들의 주장과는 반대로 학교를 가서 배우는 것이 체계적으로 기본바탕을 준비하는데 훨씬 효율적이고 정확하다.
2. 독학자들이 스스로 혼자서 하는 것을 잘 할지몰라도 어차피 일이라는 것이 팀웍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라 학교를 다닌 사람들의 경우 다른 것은 차치하고 기본적인 용어 및 방법이 유사하다는 면에서 쉽게 팀을 이룰 수 있다.
3. 위의 이유가 고용주가 학교를 나온 사람들을 학교를 나오지 않고 독학한 사람에 비해서 선호하는 이유이며 매우 타당하다. 이것은 학벌을 따지는 것이 아니다. -
음 216.***.104.21 2006-12-1615:33:03
1. 좀 남의말에도 귀담아듣기.
2. 뭘 하고있는지 말좀 하기.
3. 기술문서에 써있는데로 제대로 이해하기.
4. 모르는건 모르는 것인지좀 알기.
5. 아는것은 정확히좀 알기.뭐..이런거 아닐까요?
내 생각입니다.
-
crap 24.***.95.211 2006-12-1711:24:21
What sort of programming?
Recreational programming/Television programming/Computer programming?
Sorry to tell you cant be one of those on basis of your intelligence. You are almost 10 chapters behind in comparison to any other regular lives. Aye, you might program your retard gene on your kids in auto in terms of gene flow so you dont actually need to learn about how to program; it is like a macro pre-programmed. Just keep in mind that you should mate to one at the same level of your IQ in order to avoid any mistake. Oh, there is an exceptional case that gene mutation might happen, if not aviailable, to enhance your spunge-like brain more. puhaha!Who allowed this retard to enter the U.S?
-
타고난혀 71.***.184.242 2006-12-1720:33:49
어디가나 인터넷이라고 마구 마구 배설하는 junky가 문제네요..문제..
-
junkie? 24.***.95.211 2006-12-1809:23:12
You have not had an exposure to any formal education, have you? Do you know any difference between adjective and noun? What makes me annoying is not your stupid opinion, but your ignorance at all. Philosophy about the Internet was not intended for intellectual people like me to embrace uneducated people like you. Indeed, it is a good chance for you to share advanced information that was generously released from the idea of the inventor without any compensation. The guy who came up with HTML, you such a dumb ass might take as a role model, provided an easy way to access to the Internet and gave up the right to its usage for everyone. He did end up with a professor at MIT to get smart people able to change the world after him. What basically touched me was that he had an insight to the farther future so got admired due mainly to his contribution to the world; This is totally irrelevant to your business so don’t dream any unattainable dream. Plus, watch a movie scent of a woman and see how a leader takes his/her responsibility.
A certain group of Koreans like you are willing to sell their freinds to buy their future. That is why I hate you junkies. Okay? pieces of shit.
-
지나가다 68.***.244.88 2006-12-1809:49:42
그냥…지나가던길 가라고 하시면…어쩔수 없지만…
타고난혀님은…어째서..좋은 조언을 해주시는 분들께
고맙다는 댓글은 한마디 안하시면서…
쓴소리하는 분들께는..그렇게 박박 댓글을 다시는지 궁금하네요…. -
타고난혀 71.***.184.242 2006-12-1813:41:51
고맙다란 댓글은 항상 답니다…제가 쓴글 댓글 달린거 확인하는 이유는 고맙다란 댓글을 달려고 하는것이지요… 뭐 제가 고마워할주 모르는거 같으면, 그렇게 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이미 어떠한것에 대한 결론이 나와 있다면, 그 결론을 고치거나 수정하는것보다는 그냥 놔두는게 최선의 방법이지요..
여튼 저는 위에 정키빼고는, 다른 댓글들 다 고맙게 생각 하고 있지요..
꼭 가만히 앉아가지고, 남들 비난하며, 낄낄거리고 사람 우습게 만드는 이런류의 코미디 안좋아 할 뿐입니다..댓글 감사 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지나가다 님 24.***.184.220 2006-12-1813:47:22
과 동감합니다. …혀님이 어떤 분인지 잘은 모르지만, 여기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 선배이실거 같은데 시간내어서 말씀 주시면 감사하다는 말씀정도는 남기시는 것이 예의 아닐까요? 그리고, 지적해주신분들이 계시면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그 이유가 혹여 님에게서 연유할지도 모르는 것 아닐까요? 여튼.. 저도 아직 철없는 30대 후반인지라 드릴 말씀 없지만, 이런 댓글들이 행여 사이트에 대한 전반적인 오해로 번질까 걱정해 봅니다.
-
타고난혀 71.***.184.242 2006-12-1814:29:48
제목 : 소프트웨어 디버깅 도와주는 프로그램이 머가 있는지요?
댓글중 일부 :현재 이프로그램을 만들까 생각 중인데..쉽지 않네요.. 여튼 조언 감사 합니다..제목 : 학생 비자로 소프트웨어 회사 일자리 잡기..
댓글 : 답변 감사 합니다.. 참고로 전공은 컴터 프로그래밍입니다.. 한국에서 졸업을 했고요…현재, 학교를 다녀서 CPT OPT 이런거 딸려고 생각 하니.. 시간이 너무 많이 소모되는것 같아서 안 하고 있습니다.. 조언 감사히 생각합니다..제목 : 중국에서 살아남기
댓글 : 조언 감사 합니다.제가 쓴글이 거의 페이지 수로 4페이지 정도 나오네요…그중 대부분이 “정치”이슈때문에 논쟁으로 번진것들이 2페이지 가량 되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조언을 구하는 것들에 관해서는 항상 감사를 표현하는게 예의라고 생각 합니다..
개인적으로 철없는 20대 중반입니다.. 30대 40대 50대 어른들 죄다 존경하지는 않습니다.. 버릇없는 말 같지만, 사실입니다..
어른대접과 존경은 그분들의 모범적인 행동과 겸손함에서 얻어지는것이라고 강하게 믿기때문입니다…
하지만, 댓글중 이유없이 사람 무시하고, 비난하고 헐뜯고, 비꼬는듯한 조언에도 감사를 표현 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아직 포용력이 적은거겟지요 치부해 버립니다….
한국처럼 쓴소리 하면서, 나이로 어른 권한을 얻을려고 하는분들에 관해 좋지 않은 감정이 아마 제글에 묻어 있나 봅니다.
참고로, 언젠가 한번, 일본애 하나 성격을 분석한적이 있습니다.. 나름대로 행동패턴, 대화법, 새로운사람과 인맥을 형성할때 쓰는 물품, 피해주는 정도, 먹는 음식의 취향, 소심한정도, 자주가는 곳이 바인지 클럽인지 펍인지, 웃을때 얼굴에 잇는 표정들, 이래저래 결론은 나오더군요..
그리고 그 결론을 이곳에서 30년 사신 60넘으신 사장님께 이야기 했더니..
“니가 왜 그걸분석해?? 남 프라이버시 침해하지마.. 그런건 관심 자체를 끊어”
순간, 남 성격에 관해 분석하고 결론 내리는 부분이 저한테는 권한도 없을뿐더라, 무례한 짓이란걸 알게 해주는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어디에서도, 제가 알게된 이 사실을 사람들이 알아 줬음 하는 바램이 있는거 같습니다..
한가지, 저에 관해 믿기 어려운 사실을 말씀 드리자면, 제 주변에 잇는 미국인 일본인들은 저를 상당히 신뢰 합니다.. 행동으로 모든걸 보여주니.. 신뢰를 합니다..
하지만 말통하는 한국인들은…미국인하고 일본인 하고만 어울린다고 자기들 영어 못해서 무시하는거냐, 나이 많다고 무시하는거냐, 어른공경은 어디다 팔아먹었냐, 사회생활을얼마 안한티가 나네…. 저를 가십삼아 이야기 하더군요..
그리고 말길 못알아 듣는 일본인 미국인들 죄다 그 사람들 앉아서 남 이야기 하고 있다는걸 직감적으로 알아 채고 저한테 이야기를 하더군요..
몇몇분들 이곳에서 저에게 이런 안좋은 느낌을 갖게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이곳의 대다수의 분들은 나이에만 의존해서 존경을 받을려고 하지 않으시는거 같기에 제가 이곳에 있고 싶어 하는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또 항상 촛점을 저한테 마추는것에 관해서도 좀 의아해 합니다…
이제 글에만 촛점을 마추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개인적으로 사람들 만나서 깊숙한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느끼지만, 모든 사람은 내가 생각 했던것보다 훨씬 훌륭하다란걸 느낍니다..
-
타고난혀인지 68.***.183.10 2006-12-1905:37:46
세치의 혀인지. 쯧쯧
-
키아라 68.***.211.70 2006-12-1906:33:43
타고난혀님 한마디도 틀린것 없네요, 뭐….
다 맞는말이야요~ -
yjae 208.***.194.201 2006-12-1906:43:09
뒷북입니다만…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될려면… 업계 판도를 뒤집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 같은 희망이 아니라, 단지 매일같이 프로그래밍을 즐길수 있는 소박한 성격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하면서 개인 시간에 수십개 만들다 보면 완성도 높은 하나 정도는 대중의 호응을 받을 수 있겠지요.
그리고 독불장군은 없다고 어디서든 언제든 윗사람들을 웃는 얼굴로 잘 다루는 것도 희망 실현 하시는데 필요한 능력이라 봅니다 ^^성공하시길.
-
지나가다 70.***.204.120 2006-12-1907:41:25
우선..제가 프로그래밍쪽의 일을 하지 않아서…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컴퓨터로 밥벌어먹고 살고는 있습니다..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기 힘드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시간이 정말 많이 든다고도 하셨네요…
그리고 나서는 업계의 판도를 뒤집을 만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은
생각은 간절한데..길이 안보인다고 하셨네요…정말..어떤 생각으로 이렇게 쓰셨는지 모르겠지만…
뭐..모든 글이 그렇겠지만..쓰기 나름..읽기 나름인거는 아시죠?
아무리 좋은 뜻으로 쓰셨어도…잘못 읽히면..다른 뜻으로 읽힐수도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습니다..제가 이해한 타고난혀님의 글은..
“힘들지 않게(쉽게) 훌륭한 프로그래머가 되서
업계의 판도를 뒤집을 만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
그런데 길이 안보인다.”…라고 이해를 했습니다..
아마도..열심히 학교 다니시고, 직장생활 열심히 하시면서
프로그램으로 밥벌어 먹고 사시는분들의 입에서
좋은 소리 나오기 힘들겠죠…
누구는 쉬운길을 몰라서 이렇게 힘들게 여기까지 왔냐고…쓴소리하시는 분들이 왜 그런 소리를 하시는지…
정키라고 치부해버리시기 전에…
조금 더 생각을 해보시기 부탁드립니다..아래 댓글에 보니..겸손과 예의를 가슴에 품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는 말도 있습니다..
가슴에 품고만 계시지말고…조금 표현을 해보세요… -
지나가다 70.***.204.120 2006-12-1907:44:27
저도…도망을 가야할듯 하네요…
써놓고 보니…
어른공경은 어디다 팔아먹었냐, 사회생활을얼마 안한티가 나네..
라는 글이네요….
휘리릭~ -
타고난혀 24.***.41.238 2006-12-1922:11:07
이래저래 조언 감사히 받지요..근데 이렇게 글 적으시면 다들 속이 시원하신지요?? 저는 누구 하나 비꼬는 글 적을때마다 좀 불편하던데..제가 좀 이상한거가 보네요..
-
JK 72.***.81.5 2006-12-1922:32:25
왜 다들 타고난혀님을 잡아먹지 못해서 안달일까요? 몇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꼭 한마디씩 하고 가시는데, 왜 그럴까요?
인터넷의 익명성이나 또는 단순한 마녀사냥일까요?
원인을 외부에서 찾지 말고 내부에서 한 번 찾아보시죠.
적지 않은 분들이 타이르고 충고도 해 주신 것으로 아는데, (표현의 차이는 있겠지만서도) 과연 얼마나 그런 충고들을 새겨들었는지..궁금하네요. 뭐 스스로 그런 충고들은 들을 가치도 없다고 생각한다면야, 어쩔 수 없지만서도.
군대에서야 욕 좀 하는 ‘혓바닥’수준으로 잘 버텼는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가지고 있는 이상을 쫓기에는 그 ‘혓바닥’으로는 부족하지 않을까요? -
adeaddog 24.***.95.211 2006-12-2006:19:09
This is a shining gold star example why parents should pay attention to the nature of their kids. Korean public education, needless to say, has been messed up for so long. Even worse than that is the attitude of each korean parents toward kids throughout the upbringing. For instance, most korean kids go to college with the sack of money from their parents. Being independent will not be accomplished even in their 30s whose living and job search are stll depedent on their parents/third person. Look around and see how many young adults can make their future in their own decision.
A bright advisor obviously tells his/her student what to do, not how to do. A great successor definitely seeks what to dream and asks “oneself” for how to be done in continuous. Donald Trump said that the one has never respected another will be never respected from someone else. He will not tell people how to be rich. He only said why to be rich in his book. Read more books a dumb ass.
-
지나가다 70.***.204.120 2006-12-2008:34:56
어차피 잘살든 못살든 80년 넘기기 힘들텐데..
그냥…대충 사세요…
누가 뭐라고 하든 말든..
어차피 듣고싶은 소리만 들리는 귀인듯한데..
대충 사세요…뭐하러 조언을 구하러 다니십니까…글쓰신거보니까..아직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시는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