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병 죽인 페미 여중대장 구속됬다 판사 앞에서 억울하다고 말했다고

  • #3874971
    원조 174.***.112.74 1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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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중대장이고 남 중대장이고 훈별병들 얼차려 주다 죽을 수도있어

    이걸 말하는게 아니야

    이년은 페미야 페미 남자를 혐오하는년이라서 훈련병들 들어오면

    말도 안되는 얼차래를 주면서 속으로 남자를 얼차래준걸 즐기는 년이야

    판사 앞에서도 억울하다고 완전군장 지시한적 없다고

    지시한적 없지만 완전 군장 하고 얼차래 받는건 봣으면 왜 완전 군장 시켰냐고해야지?

    이런 쓰레기 같은년 때문에 전 기수들도 엄청 힘들었다고 하더라

    • 1234 173.***.52.151

      제 뒷기수도 한명 있었고, 예전엔 죽어도 그냥 쉬쉬 했었죠. 집에는 작전중 사망으로 통보하고…

      의무(강제)복무라고 인간대우 보단 노비(?)처럼 생각하고 대하니 이런 사단이 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라도 단한명의 소중한 생명의 죽음이 공론화 되는 이 현상이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제 아이는 본인이 원하지 않는 이상, 절대 군대 보내지 않을 겁니다.

      예전 복무시절 날 폭행했던 군 간부, 제대 후 길거리에서 눈이 마주치자, 슬금슬금 숨어 도망가 버린 모습이 생각나네요.

    • sd 73.***.44.60

      휴대폰 컴퓨터 압수해서 페미기록있는지 봐야하는거아님?

    • ㅇㅡ굥 172.***.120.23

      굥 팔로워들

      똥꼬 그만 빨고 현실 세계로

    • 암탉이울면집안이망한다 73.***.239.132

      여중대장 지가 그런 훈련을 해본 적이 없으니 신체에 어느정도 무리가 가는지 몰랐을 것이고, 다른 훈련병들이 같은 훈련을 버텨내면 ‘이것봐라?’ 이러면서 점점 훈련 (이라 말하고 고문이라고 읽는) 강도를 높여갔을 것임. 결국 누구 하나 장애인 되거나 죽어야 끝나는 일이었을 것.

      정말 치가 떨리고 역겨운 점은 중대장이라는 작자가 남자 훈련병들에게 시키는 훈련을 정작 자기는 해보지도 않았다는 점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대장이라는 직급을 가지고 있다는 것.

      앞으로 취직하고는 거리 먼 전공으로 졸업해서 정부 돈 빨아먹으려고 사회이슈 어거지로 만들어내는, 이상한 여성단체나 시민단체 이런 전문성 없고 형편없는 집단이랑 정치판에서 손잡으면 평생 표 안줌. 일단 난 민주당 이것들은 앞으로 영원히 아웃임. 상종도 할 생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