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군요. 어차피 말하지 않을 이유는 없는 것 같기도 한데 또 굳이 말할 필요 없는 것 같기도 하고.. 결국은 연락하고 지낼 생각이니까 말해야겠지요?

보통 이야기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주위에서 보면 연락처같은 경우는 personal e-mail을 알려주고, 실제로
그회사에서 일을 시작한 후에 새 직장 이름을 알려주던데요.

There is no regulation.
If new company can be a competitor, it can make an issue in East coast area.
But, West coast is generious for moving to competitor.
If there isn’t and collision in business side, you may can tell.

원글입니다. 두분 말씀이 모두 맞는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물어보지도 않더군요. 경쟁사로 가는지만 확인하더군요. 괜한 걱정을 했네요. ^^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