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켈리포니아의 모 대학에서 검증을 했다고 하더라. 기사 찾아서 읽어 봐라. 뭐만 하면 황우석 가짜라고 하는데 넌 언젠가 두 눈에서 너의 무지함에 한 없는 눈물을 흘려야 할 것이다. 싸게 고칠수 있었던 불치병들이 이제는 상업화가 되어버려 더 이상 싸게 고칠 희망이 없어 졌으니까! 뭔 말인지 좀 더 살아 보면 알꺼다. 조금 안다고 그게 다가 아니란 걸 알아야 한다. 세상의 놀라움은 누군가 감추고 숨기려 하기때문에 더 놀라운 것이다. 한국정부가 황박사 사건은 매우 잘못 한 것이다.
켈리포니아 모 대학에서 검증햇는 증거 되 보시요. 그리고 학회에서 인정받아야지 진정한 학자이지 언론에 아무리 떠들어봐야 알아주지 안는 연구는 헛되것이여. 검증이란것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지는것이 아니고 오랜 시간에 걸쳐 여러사람에 의해 검증이 이루어져야 진정한 학설이 되는 것이요.
황우석이 개의 복제를 한거는 사실인것같구요.
또 줄기세포에 대해서 사기를 친것도 사실인거죠.
복제는 하나의 기술이라고 볼수 있어요. 그야말로 손기술과 노하우가 있는거구요 그걸로 세계적으로 훌륭한 연구 운운 하는것은 관련은 있을 수 있으나 아주 거리가 먼것 도 사실입니다. 줄기세포는 고도의 과학적인 기술뿐 아니라 과학적인 뒷받침과 논리적인 지식및 아이디어 가 다 같이 있어야 세계적인 과학수준이 되는건데 손기술 만 가지고는 역부족인거죠. 그 상황에서 뻥튀기는 해놓았겠다 그래서 세계를 상대로 사기를 치게 된거죠. 개를 복제 했다고 해서 뭔가 새로운 사실은 알아 낸다거나 하는 과학적인 가치는 없어요. 물론 장사를 해서 사업하는 가치는 있을지 모르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과학과 기술의 차이를 혼돈 해서 개복제를 했다고 해서 옛날의 줄기세포로 사기친것이 덮어질 수는 없는거죠. 원래 원천기술은 없었고요 개나 소나 복제기술은 황우석이 가지고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좋은 논문은 못쓰고 그저 내가 소를 복제 했네 개를 복제 했네 하는 뉴스만 있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