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딴 거는 관심 없고..
한국에서 미국으로 돈 보낼 맘도 없고..
미국에서 한국으로 돈 보낼 맘도 없고..
물가나 10년전으로 좀 낮아졌으면 좋겠네요…
그땐 그래도 100불로 장보기 쇼핑하면 풍성하다는 맘이 들었는 데
지금은 몇개만 집으면 그냥 100불은 우습게 넘어가니…
그 10년전이나 평균 소득은 그닥 변화를 못 느끼겠는 데요..
원글님은 미국에서 부를 축척하셔서 곧 한국으로 들어 가실 모양인가 보신데… 때를 잘 만난거 감축드립니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나오려는 분들은 피눈물 나겠네요.. 생금장 같은 내돈이 아무 이유없이 그냥 반토막 수준이니..
인생사 새옹지마입니다/
뭐가 좋은 지는 지나봐야 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