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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상황’과 ‘외로움’은 다른 요소이며, 건강이나 수명에 영향을 주는 것은 외로운 감정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고립된 외로운 상황

혼자있었으면 죽었을 상황에서, 예를 들어, 심장질환 의식불명….등의 상황,
남들에 발견되어 살아난 경우를 주위 가까운 사람들에서 두세번본거 같다. 혼자는 살더라도 가능하면 혼자있지 말라는? 혼자살수록 그리고 아플수록 밖에 나돌아 다녀라?

외로움과 사망율과의 인과관계는 밝히긴 힘들지만, 혼자상황과 사망율과의 인과관계는 상식적인 이해가 가능하쟎나? 나이들어갈수록 혼자있는 상황을 줄여라.

노처녀는 오래 살 수 있어도 노총각은 빨리 죽는다

요즘은 노처녀도 별수 없다. 맨날 몸에 안좋은 음식, 군것질이나 해대는…

이런 논리는, 스스로 요리해서 밥차려먹는 능력에 기인한듯한데,
옛날이야 여자들이 밥차려주고 남자들은 밥차려먹을줄 아는 남자가 거의 없었으니 당연한말.

제 밥도 못차려먹는 게으른 사람이 일찍죽는다? 요즘엔 이 말이 더 맞는 말일듯.

그래서 일찍 죽기 싫으면 얼른 결혼하라고 올려주신건가요

우리 엣 선조들이 자식들 16, 17살에 일찍 결혼시켰던게 지금 생각해보면 무지 현명함

여자나이 25살넘으면 난자 썩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