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사시는 분들아

  • #2855277
    ㅇㄱㄹㅇ 99.***.71.89 6663

    영어를 유창하게하더라도 한국인은
    한국인들과의 유대를 끊을수가 없습니다.
    아주 적은 숫자라도 한국인들과 관계가
    유지되어 가끔 만나 한국어로 대화하며
    식사를 하고 술을 마시며 스트레스를 푸시는 분들이
    있으십니다.
    그런 그들에게는 두 가지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 두가지만 조심하셔도 괜찮은 분들을 만나
    관계를 유지하며 타국에서 한국인의 정을
    느끼실수있습니다.
    지극히 제 경험에 의한 주관적인 견해임을
    먼저 밝힙니다.

    무조건 전라도는 거르세요.
    해외 어디서든 한국인은 늘 조심해야되지만
    전라도는 그 중에서도 각별하게 유의하셔야 됩니다.
    전라도 사람들과 관계맺어서 좋게 끝난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괜히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전라도 조심하라고
    입에 달고 사는게 아닙니다..
    돈, 주변인들과의 관계, 사적인 얘기
    그 어느것 하나도 전라도사람들과는
    엮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게 지역감정이라구요???
    당신이 아직 전라도에 당해보질 않아서 입니다.
    그들과 엮이는 순간 당신의 돈, 당신의 주변인들과의
    관계 모든게 파토납니다. 둘만의 사적인 얘기요??
    사적인 얘기가 연예계 찌라시처럼 되어 돌아 다닐겁니다.
    전라도 사람들은 고향을 항시 숨기고 다니기때문에
    밝혀내기 힘드나 미심쩍은 사람이 있다면
    식사를 하면서 은근슬쩍 전라도 음식 맛잇더라와
    같은 그 지역에 대한 칭찬을 하면
    아따~니가 뭘 좀 아는구마잉 하며 구수한 사투리가
    나올 확률이 높으며 제일 확실한 방법은
    콩국수를 같이 드세요.
    콩국수에 설탕을 넣으면 100%입니다.
    콩국수에 설탕넣어 먹는 사람들은
    오직 전라도사람들만 그럽니다.
    나는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그렇게 먹는데 하시며
    태클 거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말씀드립니다.
    당신의 부모가 전라도분이라 그런거고 피는 못 속입니다.
    그리고 전라도 사람들의 또 다른 특징중 하나는
    처음보는 사이인데도 불구하고 당신을 십년지기처럼
    살갑게 대하며 간이고 쓸개고 다 줄것처럼 굴며
    당신에게 달라붙을 것입니다.
    그들이 당신에게 그럴때에는 당신의 무언가가
    필요하여 그런것이니 항상 경계심을 가지며
    날씨와 영화, 어제 본 뉴스외에는 대화를 나누시지
    않는것이 제일 현명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당신 주변 사람들이 당신 욕을 하더라
    와 같은 말들로 당신과 당신 주변의 사람들을
    이간질하는 경우가 발생할수도 있으니
    항상 주의하시고 그 사람의 말이 사실인지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개독에 미친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과도 엮이면 피곤합니다.
    밥먹을때마다 기도를 해야되며 수시로 당신을
    전도하려 할겁니다. 당신뿐만이 아니라
    당신 주위의 개독인이 아닌 모든 사람들에게
    전도를 하며 귀찮게 굴며 스트레스를 줍니다.
    참고로 교회에 전라도 사람들 많습니다.
    교회내에서 자주 벌어지지만 모두가 쉬쉬하는
    대표적인 두가지 사기와 이간질.
    저 두가지 일을 저지르는 사람들을 유심히 지켜보세요. 다 전라도입니다..

    개독에 미친 사람이라 표현했지만 결국 전라도로
    풀어지는군요..

    모든 전라도사람들이 사기꾼이나 나쁜놈은 아니지만
    사기꾼이나 나쁜놈은 전라도일 확률이 높더라…
    이게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

    더 이상의 피해자들이 없기를 바라며 쓴 글입니다
    모바일로 작성한거라 가독성이 별로 일수도 있으니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개놈의 전라도새끼들아 고향 좀 당당히 밝히고 다녀라 그리고 존나 어이없는게 니들은 항상 사기친놈이 병신이 아니고 사기당한 놈이 병신이라더라??
    소름돋는 새끼들..
    까고보면 전라도, 알고보니 전라도
    이건 과학이야 개새끼들아 정정당당히 살자 제발

    • bk 198.***.193.154

      전라도출신의 기독교인한테 탈탈 털리고 오셔서 이런데서 화풀이하시면 곤란해여

    • ㅇㄱㄹㅇ 66.***.96.93

      네다음홍어
      여기서 금전관계로 엮인 적 없다 홍어야
      한국에서 한 번 된통 좆될뻔 한 적은 있다만..
      교회는 한 번 나가보니 니놈새끼들 존나게 많길래
      안간다 홍어야

      • bk 198.***.193.154

        엮일만한 돈은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ㄱㄹㅇ 66.***.96.93

      그게 전라도사람들 입니다.
      50’s 선생님의 평소 언행에 불만은 가졌으나(그 언행이라는 것도 남들이 보기엔 아무런 문제가 없으나 전라도사람들이 보기엔 불만을 가질만한 언행이셨을 겁니다)선생님이 만만해 보이질 않으니 덤벼들진 못하겟고 그런 개소리나 찍 하고 황급히 자리를 떠난겁니다..
      만약 선생님이 만만해 보엿다면 주위 사람들에게 허위 날조에 가까운 뒷담화나 폭력에 가까운 언사나 행위를 선생님께 가햇을 것입니다. 그게 전라도더군요.
      제 친구가 군대에서 방금 말씀드린거와 같은 행위와 언사를 전라도선임으로부터 당햇가며 휴가나와 술을 마시며
      치를 떨던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요즘엔 전라도가 아주 미화가 되잇는건지
      전라도 욕을 하면 일베충이니 꼰대니 헛소리들을
      많이 하는데 당해보지 않앗거나 고향세탁한 전라도의 2세이거나 1세일 확률이 높더군요. 여튼 선생님의 지혜로운 말씀을 다른 사람들도 많이 읽기를 바랍니다.
      이상 20대의 끝자락에 서잇는 청년이

    • ㅇㄱㄹㅇ 66.***.96.93

      Bk이 병신 홍어새끼야 누가 홍어 아니랄까봐
      존나 비꼬듯이 댓글싸는거봐라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쓴 글에 사실이 아닌게 잇냐???
      지역감정을 조장하기위해 허위로 꾸민 부분이 잇냐??
      개새끼가 반박은 못하니 개소리싸는거봐라
      홍어야 김정은 김정일 김대중 개새끼해봐

      • bk 198.***.193.154

        난 태어난게 한국이 아니라서 전라도든 경상도든
        다 그나물에 그밥이고. 니가 아무리 출신지 어쩌구 개소리 왈왈 짖어도
        미국에 온이상 다 똑같은 코리안이고. 넌 그중 코리안끼리 패 나누어서 쌈거는
        못난놈일뿐이고.

        교회는 니 쌍판때기에 꼴에 여자한번 팔짱끼워보겠다고 쳐 기어간 모냥인데
        교회사람들이 징징대던 말던 저나는 쌩까면 그만인거고.
        아니면 소문이 개 좆같이 났나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말이 틀려? ㅋㅋㅋㅋㅋㅋㅋㅋ

    • bk 198.***.193.154

      교회 한번갔다고 소문 개 좆같이 난거보니까

      교회에서 찬송가에 맞춰서 부비부비라도 하실려고 그랬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ㄱㄹㅇ 66.***.96.93

      왜 전라도새끼들은 항상 고향을 숨기냐??
      바나나들이 이거 할 이유가 뭐 잇냐??
      이거 쓰는 사람 99%가 한국인일거라 장담한다 홍어야
      걍 좆같으면 나 전라돈데 이 글 좆같다고해
      이렇게 얘기하나 저렇게 얘기하나 니가 홍언거 다 티나
      개병신아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시발아 원래 개독들 싫어햇다 무조건적인 전도와 찌라시돌리는거에 질려서 시발아
      교회 나간것도 억지로 끌려 나갓다가 아따 나가 서울이 고향인디 자네는 어디당가? 말듣고 안나가는건데
      혼자 소설쓰는거봐라 ㅋㅋㅋㅋㅋㅋ
      저 글에 반박은 못하겟고 고향도 못 밝히겟는데
      할 줄 아는거라곤 빈정대는거뿐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아 고향 숨길려면 제대로 숨겨 개색갸
      니가 씨부린 이 부분 ‘쳐기어간 모냥인데’
      딱 집어내는게 존나 소름돋지????
      여기서 태어나신 분이 전라도어를 쓰네??시발년아?ㅋㅋㅋㅋㅋㅋ
      모냥이라고 하는 새끼들은 전라도밖에 없어 개색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전라도 아니랄까봐 고향 숨기고 빼애애애액!! 해대네 병신새끼
      김정일 김정은 김대중 개새끼나 외쳐 씹홍어야

      • bk 198.***.193.154

        응 근데 태어난게 한국이 아니야 이 좆병신아.
        난 전라도 한번 안가봤는데 니같은 좆도아닌게 이래라저래라 하는게 존나웃겨서
        쓴거야. 꼬우면 까러오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여자꼬시러 교회갔다가 씹털린건 맞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사냐 접어라 그냥. 씹창인생인거 티낸다고
        도와줄인간 없단다.

    • ㅇㄱㄹㅇ 66.***.96.93

      내가 널 왜까냐??
      너 같은 허언증종자를 굳이 까야될 이유가 잇냐?
      안그래도 불쌍하고 가여운 인생 더 털어봣자 뭐하겟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시발아 난독증잇냐??
      내가 억지로 끌려갓다 니네나라 말 듣고 나와서 안간다고 햇지 언제 여자 꼬시러 갓다고 한 적 잇냐??
      난독증새끼야 내가 가나다라마바사 갈켜줘야되냐??
      그래야 한글 이해력이 올라갈려나???
      병신아 전라도라 죄송합니다 삼세번외치고 자라 좆만아

      • bk 198.***.193.154

        야이 개 족같은 새끼야.
        여기다 풀발기하고 쿠퍼액찔끔하면서 남까기바쁜새끼가
        남한테 억지로 교회를 끌려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씹덕 파오후새끼가 지랄을 해도 정도껏해야 귀엽게라도 봐주지 ㅉㅉ

    • ㅇㄱㄹㅇ 66.***.96.93

      남을 까다니???
      사실을 얘기한거지 내가 어디 허위 날조라도 해서 니네들처럼 선동을햇냐 폭동을 일으켯냐??
      홍어새끼들 종특 그대로 얘기한건데 이게 까는거냐??
      사실에 의거한 내 주관적인 의견을 적은건데?
      그리고 시발아 교회는 갈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간거야 병신아 좆도 모르는게 아는 척 할려고 존나게 설친다 설쳐
      난독증새끼야 왜 이젠 할 말이 없냐??
      ㅂㄷㅂㄷ거리는게 아주 독이 제대로 올랏네 홍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씹덕파오후라고 니 얘길 남한테 하지마라~
      183에 75다 좀만아
      좀 시발 사람들 등쳐먹지말고 정정당당히 살아 시발아
      그리고 이간질 좀 시키지말고 시발년아
      왜 그래 남들을 이간질 시키냐?? 내가 한국에서 아주 학을뗏다 너같은 홍어 전라도새끼들한테
      내가 그래서 여기와선 전라도새끼는 무조건 배제한다 개새꺄
      내가 왜 시간 낭비하며 이 글 쓴지 아냐??
      너같은 새끼한테 어떤 연유로든 피해당하지 말라고 이 글 쓴 거야 시발새끼야
      그리고 얼마나 많은 홍어가 여기 잇을련지 비추찍히는거 볼랫고 개새꺄
      끝까지 김정일 김정은 김대중 개새끼 못하네??
      반미주의자가 여기 왜 사냐? 니네나라로 가는게 안편하냐? 언제까지 눈치보면서 쿰척쿰척 숨쉬며 살래 돼지새끼야
      어디가서 자신잇게 자기 고향도 말못하고 제 고향은 서울입니다~ 하는 새끼가 인터넷상이라고 할 말 못할 말 분간못하고 깝치는데 그러다 너 지옥간다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못나고 비루먹는 새끼지만 예수님은 그래도 널 사랑하신단다❤ 화이팅!

      • bk 198.***.193.154

        오구 그래쪄영
        내가 한마디할때 20마디를 지껄이는데 쿠퍼액좀 닦고 이야기하자 파오후새끼야.
        183에 75 에서 뿜었다 씹덕후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주에 짱박혀서 끼어있는 개좁밥인지 존나 궁금하네 ㅋㅋㅋㅋ

    • ㅇㄱㄹㅇ 66.***.96.93

      존나 어이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허언증, 난독증에 불쌍한 새끼가 진실을 얘기해도
      안믿네 하긴 지가 거짓말만 하고사는데 남들 얘기를
      진실이라 믿어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어디사냐고? 텍사스 산다 좀만아
      남이 어디사는지 궁금하면 니가 먼저 밝히고 얘기해 좆만아 홍어아니랄까봐 지껀 죽어도 안까요 ㅋㅋㅋㅋㅋㅋ

      • bk 198.***.193.154

        나 Socal 인데 한번 올래?
        다이다이 함 뜨던가.
        오함마 준비해야쓰것다

    • ㅋㅋ 72.***.130.168

      대충 공감하며 읽어 내려가다가 전라도사람들 거르란 부분에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물 마시다가 랩탑에 뿜을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174.***.136.89

      bk 한테 칵 물렸군 ㅋㅋ

      근데 bk님, 결혼 이야기 궁금해요~

      • 174.***.136.89 104.***.240.153

        bk님한테 쌍욕하고 반말로 인신공격하다가 이럴땐 기회주의자 처럼 빌붙는 174.***.136.89 개골수 반미주의자.
        결혼하지 말라고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분이 결혼 이야기가 궁금하대요. ㅋㅋ ㅋ 똥구녁도 빠시지요.
        님 같은 간사한 분들때문에 미국에 법이 존재하고 변호사 공부하는 사람이 많은거에요.

        여기서 물린건 님이죠. 니 얘기하고 있는거 모르세요?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죠.

    • ㅇㅇ 174.***.136.89

      원글 진짜 웃낀ㄷ…특히 콩국수 ㅋㅋㅋ

      아따이, 콩국수 먹을줄 모르능구마이.
      콩국수눈 소금과 설탕을 50:50으로 섞으면 더 맛있당게로잉. ㅋㅋ
      인터넷보면 날콩을 쓸지 반쯤익힌 콩을 쓸지 말들이 만탕게로이.

    • 저도 70.***.197.249

      저 역시 어려서부터 부모님 (경기도 평택 토박이)에게서 전라도 조심하라는 말을 듣고 자랐습니다.
      고등학교 때 매일 같이 어울리는 친구들이 전라도에서 올라 온 애들이라는 걸 고딩 졸업 가까이서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추측컨대, 집안에서 쉬쉬 시킨게 아닐까 싶습니다. 친구들이 먼저 고향 이야기 전라도 관련 이야기를 일절 하지 않았으니까요.

      외국 사람들과 직장 생활 오래하고 돌이켜 보니, 이건 전라도의 지역 특색인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의 지역 특생이 강한 것처럼요.

      같이 일하던 동료 유럽에서 온 애가 그러더군요.

      20년 넘은 델리 가게 단골 손님이 길건너에 쥬이쉬가 델리 가게를 차리니 20년 단골 가게를 끊고,
      그리고 갔다는…다시는 오지 않는..

      쥬이쉬를 멀리하게된 계기가 되었다는…

      유럽에서도 쥬이쉬 평판이 그리 좋은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쥬이쉬에게 한번 당한 적이 있었지만…20년전에..쥬이쉬 변호사에게..

      그냥 지역적 특색인 듯..

    • 흙독수리 27.***.210.197

      ㅇㄱㄹㅇ 절대진리. 내 인생을 망가트린 전라도 여수 씹새끼 뒤통수치기 1시간번까지 웃으면서 다음에 다시보자던 개새끼. 이새끼땜에 우울증.불면증 1년간 시달리다가 운동으로 극복하고 이민준비 막바지임. 미국한인들 중에 전라도씹새끼들 비율이 워낙높다 그래서 걱정임.

    • um 173.***.145.240

      미국에서 보면 전라도 출신들이 특히 남도 출신들은 자신들의 출신에 대해 잘 밝히지 않는 경향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오래동안 자신의 고향등에 대해 절대 말하지 않고 말도 서울 표준말을 쓰려고 노력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전라도든 경상도든 당당하게 미국에서 살아들 갑시다.

    • daekwan 104.***.203.213

      씹덕 파 머?? 오후? 무슨뜻인가요?
      아시는분 손~? 이거하나 때문에 문장이 이해가 안되네요.
      그건 그렇고 싱글에 내 글 2개나 남겼는데 보고 댓글좀 써주지? 다들

    • pipewelder 166.***.165.24

      난 광주사람입니다만 상대할 가치가 없는 글에 꽤 진지한 이야기가 오가서 놀랐습니다.
      저는 제 고향을 부끄럽다고 생각해본적도 없고 내가 코리아 남자라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 ㅋㅋㅋㅋ 75.***.23.142

      개인적으로 원글님 같은 사람은 인간으로서의 생명의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누군가에게 등쳐먹힌 일은 안타까우나 이런식으로 한 지역의 수백만명을 비하하는 글을 올린다는 것에 얼마나 교육을 못받고 무식한 사람인지가 엿보입니다. 저도 광주에서 태어났습니다만 미국 살다보니 광주 출신이라는 것도 있고 지냅니다만 계속 싫어하는 전라도 사람들에게 등쳐 먹히고 살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님 인생은 죽을 때까지 절망과 좌절밖에 없겠죠. 지금도 주변 사람들에게 전혀 사랑 받지 못하고 살겠지요. 님이 정말 이런 사람이란걸 안다면 누가 님을 좋아하겠습니다. 고로 님 주변에는 님을 잘 모르는 사람들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서울 사람이시라고요? 그래도 전 모든 서울 사람이 님 같은 위선자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 당신처럼 무식한 사람이 아니니까요.

    • NDC 8.***.67.20

      순간 여기가 일베인줄 알고 깜짝 놀랬다… 너희들…누… 누구냐?

    • ok 59.***.109.133

      여기서도 편가르는 놈있네..전라도 조심하라는거 본게 갱상도 흉노족인가베? 딱보니 박그네 닭의추종자 구먼..
      암튼…한국발전의 암적인 존재들 에휴..해외사이트에서도 이지럴 하구 있넴
      취업정보 돌아보다 한심해서 몇자 적구 간다. 박그네추종자야.

    • mm 50.***.127.138

      인간적으로 너무 웃기네요.

      몇달만에 빵터지게 웃은거 같아요.

      오랫만에 씨원하고 유창한 한글 솜씨들 보고 속이다 뻥 뚤리네요.

    • xx 220.***.183.21

      말 조심하세요.
      큰 일날수 있습니다. 모둔것은 당신에게 있어요..
      반성하시고 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