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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린 시절 천주교회와 고교시절을 기독교학교를 다니면서 종교생활
하면서 살아왔지만 저생각으로는 이것은 “사람의 조직”일 따름 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예수를 팔아서 이용해서 신성을 강조하면서
뭐 사람을 혹하는 그이상 그이하도 사람을 가지고 노는 사기인것 같고
어느 종교를 폄하 하고자는 하는것이 아니고 저의 생각 입니다.
모두가 각자 편하게 해석하고 뭐 나쁜짓 하고도 다 예수팔고 해석을
다르게 하여 다 천주교니 뭐 개신교니 차려 놓고 사람을 혹하니
이렇게 입으로 논리로 사람을 혹하고 사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세뇌
되어서 일까요 아니면 그냥 그런 운세를 타고 태어난 사람일까요
요즘 종교인이라는 사람들 보면 그냥 다들 사 짜 돌림으로 생각만 드
니 이곳에 오는분들의 생각은 어떠 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