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M을 보니, Finance and investing 관련 영상을 만들면,
돈을 훨씬 많이 받는 것으로 나오네요….

진지하게 책 끝난 후, 시작해 볼까 생각 중임…

Finance and investing $12.25
Educational videos $9.89
Photography and filmmaking $7.31
Cars $4.23
Lifestyle $3.47
Fashion $3.13
Entertainment $2.74
Cooking $2.50

(https://www.amazon.com/dp/B0BJ7HS2NL )

영상을 만든다면, 가장 먼저 다루고 싶은 주제가 절약의 중요성…..

Ben Franklin: “A Penny Saved Is a Penny Earned”

흔히 한달에 $3,000불 아끼면 $3,000불 버는 것과 같다 착각하시는데….

아닙니다….

$3,000불 아끼면, $4,000불 버는 것과 같아요…

$4,000불 벌어야, 세금 떼고,
교통비 등등 떼고 겨우 $3,000불 됩니다….

그런데, 매달 $3,000불씩 노력안하고 절약하는 방법이 있음….

그냥 작은 콘도를 현찰로 사면됨…

캘리포니아 아파트 월세가 한달 $3,000불 넘는데….

일리노이 콘도는 관리비 $350불입니다….

임대 아파트 중, 우리 콘도보다 시설 좋은 곳을 못봣는데….

그냥 9년 전에 이사온 후, 아무것도 한 것 없음…..

나도 모르게, 매달 $3,000불식 절약된 거죠…..(9년 1개월 간…)

절약은 무조건 큰 금액에서 시작해야 하는데,
주거비가 낭비 1순위임…

캘리포니아 San Jose에서 3인 가구용 2 베드 콘도 매물 추천 하나 해 봐. Zillow에서.

왜 월세 3000불 쓰냐, 이거 사야지! 하고 주장을 해보셔.

기대한다.

그러면 거기서 나와야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학기술이 발전하는 건데….

또 또 지 랄병 도졌다.

맞는 말.
당장에 손에 떨어지는 게 없어서 좀 허무(?)하지만, 말은 맞는 말.

감사합니다…

유튜브는 한 1년 정도,
생각해 볼 문제임….

> $3,000불 아끼면, $4,000불 버는 것과 같아요…

어떤 바보가 이렇게 계산을 하냐.

‘벌고 나서’ 아끼면 니 말이 맞는데, 번 적이 없는 상태에서 그러면 안 되지.

내가 만수르처럼 안 살아서 매년 주거비 1조원을 아꼈다고 주장해보자. 그럼 내가 1조원을 번 거냐?

내가 1조원을 벌 수가 없어서 그 사람처럼 못 사는 거잖아. 아낀 게 아니라고.

니가 일단 4천불을 벌어. 그 다음 아껴. 그리고 그 주장을 해. 그럼 니 말이 맞다.

지나가던 거지가 너한테 이런 주장을 해봐 뭐라고 할래?

‘저런 바보, 한달에 300불씩이나 주거비를 쓰다니. 내가 9년째 쓰는 이 중고 30불짜리 텐트면 주거 해결인데. 난 매달 300불 아낀다.’

뭐라고 할래?

가장 궁금한 것은…..

유튜브가 그렇게 돈을 쉽게 벌 수 있고,
찬양 천지인데….

왜 주변에서, 하는 사람이 별로 없냐임….

지금 책은 잘 되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 놀라는게…..

지금 4번째 책이 무료인데, 첫번째 책을 돈주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임….

계속 시리즈를 내면, 그 첫 책을 작은 카테고리 만년 1위를 만들수 있을 것 같음….

그러면, 그 책이 다른 책들 광고가 되죠….

계속 써서, 14권을 완료시키는 수 밖에 없음…..

그 중 하나라도 마음에 들면, 무조건 1권부터 시작입니다…

책이 폭망한 것처럼 유투브도 폭망할 것이라고 장담함.

내가 1B 달러 번 거나 다름없다고 브래드가 컨펌을 해 주니 기분이 한층 나아지는군.
혹시 나 3B 달러 번 거나 다름없다고도 컨펌 해 주면 안 되냐? 니가 해 주면 될 거 같아.
그렇게 컨펌을 해 줄 수 있는 능력자는 너밖에 없구나.
아니지 가능하면 10B 달러로 해줘도 돼. 쓰는 김에 팍팍 쓰자.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 뭐.

여러분 브래드한테 1B 달러 번 거나 다름 없다는 컨펌 받고 모두 부자되세요. ㅎㅎ

원하는 숫자 적어서 브래드한테 제출하시면 번 거나 다름없다는 도장 찍어 줄 거에요.
뭐 꼭 굳이 벌어야 번 건가요. 안 벌어도 번 거나 다름 없다고 그러네요.
단, 브래드 정신이 돌아오기 전에 제출해야 됩니다.

책은 폭망각이지만

솔직히 유튭은 좀 될거라본다

고맙다…

당장 구독한다

브래드야, 너가 한달에 3000불 벌 때 그럼 나는 300만불씩 벌었다^^

아놔 임마 댓글 지우고 도망가지좀 말아라.
루져 중의 루져 색기… ㅡㅡ

유튜브 빨리 시작해서 여기 오지마라. 이름 볼때마다 토나옴.

내가 1조원 안 써서 1조원 벌었다. 맞냐? 맞냐고?

니가 3천을 벌어서 4천을 번 것과 같다라고 말하려면, 니가 지금 벌고 있는 배당/이자 2천불에 더해서 추가 4천불, 즉 월 6천불을 번 다음에 2천불을 지금처럼 생활비로 쓰고 2천불 내에서 주거비로 300불 쓰고 4천불을 가외로 저축을 한 상태라야, 니가 벌었다 또는 절약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거다.

내가 1조원을 벌었다고 말하지 못하는 이유는, 내가 1조원을 번 적이 없기 때문이지. 능력이 안 돼서. 니가 월 6천불을 벌 능력이 없는 것과 비슷하게.

in / out 계산 제대로 안 할래? 사이버나잇인지 뭔지 하는 동안 매출 정산은 하기는 했냐?

이제보니 이거 계산은 커녕 들어오고 나간 거 기록 자체를 못 하는 넘이구만.

만수르와 나의 실생활 차이가 없으니 (그는 혹시 너무 부자라서 하루에 10끼를 먹는, 나랑은 다른 생활을 하는 걸까? 설마 그렇지는 않겠지) 내가 만수르가 쓸, 그러나 나는 쓰지 않을, 1B 달러를 번 셈이라고 칠 수 있나? 대답해 봐.

맨손이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천치를 맨손과 같은 선에 놓다니 누군지는 모르지만 맨손이 불쌍하군.

하하 불경기의 초창기에 이미 짤린 놈이 남들 불경기 걱정해주고 있다. 코미디다.

모기지 없어. 난 니 콘도처럼 그렇게 home tax rate 높지 않아. 으그 낭비벽 심한 놈.
tax 많이 내, 관리비도 300씩이나 내… 미친 녀석.
얼른 텐트로 옮기자.

텐트가 니 콘도랑 실생활에 차이가 있냐? 잠만 자면 되잖아? 아 키친이 없다고? 코펠 중고로 하나 사고.

화장실이 없다고? 니가 언제 화장실에서 쌌다고. 넌 길바닥에 똥 싸는 게 여태 니가 해왔던 건데 새삼스리.
그냥 텐트 뒤에다 싸.

모기지 이자 어떻게 계산하는지 모르면 그냥 모른다고 해. 그렇게 말함으로써 니가 그걸 모른다는 걸 증명했다. 바보.

맨손 = 칼있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