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호텔을 front에서 직접 예약하면서 멍청한 짓을 했네요 This topic has [13]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4 months ago by 동감이오. Now Editing “호텔을 front에서 직접 예약하면서 멍청한 짓을 했네요”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지난주 콜로라도 여행시 예약했던 호텔이 너무 안좋아서 할수 없이 근처 힐튼계열 Hampton inn에 직접들어가서 예약하고 이틀묵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늦은시간에 18 시간 운전으로 피곤해서 내역서 확인 안하고 직원 말만 듯고 카드싸인한것이 화근 이었습니다. 1. 첫날과 둘째날 다른 액수가 적혀있더군요. 체크아웃후에 이멜로 전화랑 이메일을 했지만 호텔서는 매일매일 다른 rate이고 우리에게 첫날건 할인 해준거라고 해명 하네요. 할인 해줬더니 자기들에게 더 많은 것을 원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2. 룸 rate도 예약시 할인해서 택스 포함된 액수라고 했지만 그 역시도 택스 포함 안한 가격이었고요. 체크아웃 하고 이메일로 받은 영수증을 보고 차로 가면서가면서 프론트에 전화도 하고 매니저 바로 연락없어서 Hilton에 컴플레인넣었더니 이틀후에 매니저가 해영이와서 같은 말만 번복 하더군요. 호텔서는 제가 카드 결제시 이미 알고 결제한것이니 제잘못이라고 하네요. 저역시도 저랑 와이프 기억외에는 증거불충분하지만 단지 호텔측에서 매일같이 rate이 달라진다는 것에 대한 설명이 없었고 또한 직원이 내역서를 보여 준적이 없었기에 알 방법이 없었다는 말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모두들 예약할때 꼼꼼히 따지고 싸인/결제하시길...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