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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어라
문재인과 더불당은 경제가 망하든 안보가 무너지든 상관 안한다.20년 집권을 넘어 우리민족끼리 자주통일 향해
계획한 바를 하나씩 실행할 뿐이다.적폐청산 아래 이미 언론과 권력기관 완전히 장악했고
사법부도 거의 다 넘어간 상태다.입법부만 남았고 내년 총선에서 우호세력 합쳐 200석
넘기면 개헌 가능하고 고려연방제도 할 수 있다.그래서 패스트트랙으로 선거법을 바꾸고
나라 곳간을 털어서라도 돈을 풀어 표를 사려고 하는 것이다.이번 한일관계에서도 같은 맥락이다.
실리와 국익을 우선으로 해결하기 보다는
어떻게든 국민 감정을 동요시켜
한일전 프레임으로 총선까지 이어 가겠다는 것이다.이는 매우 현명한 전략인데
우덜 특정지역+대깨문 좌파세력의 콘크리트 지지에
정치 경제에는 전혀 관심없고 쉽게 동조하는
20~40대 여성표만 확실히 공략하면 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