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3월경에 지금다니는 회사와 6개월 Contract포지션(Fulltime)으로 계약을 맺어서 일을 하고 있고 아마도 다음중에 H1b프로세스를 진행할 것 같습니다..회사와 스폰서에 대해서 이미 애기가 오갔구요.
현재는 OPT상태이고 아시는마대로 10월 1일부터 H1으로 일을 할 수가 있게되는데 제가 궁금한게 10월 1일정도에 제가 현회사랑 다시 재계약에 대해서 애기를 해야 되는 시점이라..(원칙적으로 Contract로 6개월 일하고 현재 회사에세 마음에 들면 정식full-time으로 일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제 질문이 보통 재계약 시전 언제전에 서로간의 연봉협상이라든지 그런거에 대해 애기를 나누나요? 만일 현회사에서 만족할만한 급여나 benefit이 없다면 회사를 옮겨야 하고 할 것 같아서…(또 h1비용을 지불해야 되는것도 만만티 않지만)
현재로선 회사측에서 제 일의 performace나 여러가지를 만족하고 있고 stay longer하길 원한다는 comment를 받긴 했는데 앞으로 계약과정에서 이게 어떻게 적용될지도 모르겠고..사실 h1b상태라 회사 옮기는게 그렇게 쉽지도 않고 해서 제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네요..
애초에 재계약 조건이 맞지 않으면 지금부터라도 일을 관두고 다른 회사를 잡아서 H1프로세스를 하는게 비용도 적게 들고 할것 같긴 한데…그러기도 그런것 같고..

경험있는 분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