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제 페이지에 보이는 글들을 복사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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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고난혀 67.***.171.165 3163

    2406 죽을 각오를 하고 나서야 하지 않나. [1]New! 무소의뿔 2007/08/02 138
    2405 가만보면 여기 누구는 왕따 당하는듯…(리플 달아도 받아주는… New! gonfly 2007/08/02 131
    2404 나는 인질들이 반드시 살아서 한국으로 돌아왔으면 한다 [9]New! 믈브 2007/08/02 319
    2403 비주얼 베이직 포트란 [12]New! 프로그램 짤 사람 2007/08/01 227
    2402 곤란한 정부 New! Jupiter 2007/08/01 86
    2401 아이디 <이런>을 쓰시는 분 보세요. [4] 짜증 100 2007/08/01 292
    2400 [re] 짜증 100님, 공감 합니다, 그런데…. New! ……..> 2007/08/01 112
    2399 하지만 신은 있다. [4] ELE 2007/08/01 215
    2398 가자 탈레반 치러가자 [4] naimguy 2007/07/31 236
    2397 창세기의 해석(역시 지겨우시면 패스 ^^) [15] tracer 2007/07/31 364
    2396 나의 아버지 시라소니 -이의현 목사 [2] +++OTL 2007/07/31 192
    2395 그런데 니들은 무슨일들을하니?? [5] 조빠오빠 2007/07/31 316
    2394 주님이 이끌어 주시겠죠….. [28] ……. 2007/07/30 518
    2393 개신교도들의 자기합리화, 그리고 가족주의적 한국 개신교 [4] 김민수 2007/07/30 200
    2392 그런데 미국은 왜 이리도 조용할까 [20] 그런데 2007/07/30 445
    2391 [re] 그런데 미국은 왜 이리도 조용할까 [2] H 2007/07/31 110
    2390 실용적인 관점 [2] ELE 2007/07/30 114
    2389 처음으로 펌질 해봅니다. 좌파 2007/07/30 147
    2388 인질들. _ 제목 수정했습니다. [14] …. 2007/07/30 532
    2387 기독교 입장에서 본다면 [5] ELE 2007/07/30 224
    2386 영생은 있는가? [8] 한마디 2007/07/28 357
    2385 Korean Missionaries Under Fire – 타임지 펌 [7] dsadsa 2007/07/28 366
    2384 한국 국민에게 묻는다. [19] 조빠오빠 2007/07/28 533
    2383 [re] 한국계 미국 국민 조빠오빠에게 묻는다. …..> 2007/08/01 73
    2382 trace님 저도 질문하나 [3] nn 2007/07/28 198
    2381 신자들의 답변을 구합니다.(종교 이야기 지겨우시면 패스하세요)… [62] tracer 2007/07/28 685
    2380 [re] 저의 의견 [7] 버즈 2007/07/31 89
    2379 [re] tracer 님께 [16] ME 2007/07/30 179
    2378 너무 늦지 않게 주님을 만나길 바랍니다. [18] 까탈김 2007/07/29 258
    2377 [re] 저의 생각 [28] tracer 2007/07/29 336

    … 이제 고만할때도 되지 않았을까요?? .. 너무 과열되는 양상인데, 잠시 숨좀 고르시는게 어떠하실지요?

    말이 많아 질수록 거칠어지는걸 새삼 느끼는 중입니다..

    • Dreamer 67.***.118.126

      그래서 전 말많은 인간들..지 잘났다고 하는 것 같아서 ..딱 질색입니다.

      이 밑에 달릴 수 많은 댓글들을 생각하면 …또 짜증이 나는 군요

    • IloveAV 128.***.152.198

      동감입니다. 참 많은 것들로 실망케 되는 요즘입니다…

    • superid 24.***.6.62

      한동안 게시판에 수많은 이슈들(?)을 끊임없이 던지셨던 타고난혀님께서 이런 반응을 보이신다는 것이 저로선 다소 어리둥절 하군요. 종교얘기는 그만큼 모든사람에게 부담스런 주제였던것 같습니다. ^^
      맞습니다. 좀 진정할 필요가 있죠. 차분히 이성적인 수순들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필요할것 같네요.
      또한 아무리 외부에서 공격을 퍼붓는다 할지라도, 내부에서 스스로 개혁하지 못하고 또 그럴 필요성조차 느끼지 못한다면 어쩔수 없는 일이 아닐까 싶기도하고…
      다행히 기독교계의 한켠에서 자성의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음을 기대해봐야할 듯 싶습니다.

    • 조빠오빠 72.***.237.212

      놔둬라 ~!오죽 놀구싶음 그러겠니..
      군중속에 고독이라고..
      미국생활함서 뭐..바쁘기나 하겠니.그렇다구 맨날 골프채들고
      이리저리 푸른초원을 달리겠니..모 해봐야 방구석이나 사무실에 쳐박혀서
      인터넷이나 즐기는 신세들..요거라두 즐기구 입이 부르트도록 말을해야
      답답증이라두 덜하겠지.안구레 ??
      의견들이 분분한것은 각자 개성이 강해서 그렇구.모..여름날 원두막에 앉아서
      수박 먹음서 이야기한다 생각함 그도 나쁘진 않을듯..
      암튼..
      다들 안타까워서 그러겠지.솔직히 관심 을 가진다는것은
      참여한다는것이며 그참여란 바로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가 아니겠니.
      그레두 시이발 백불짜리 몇장 벌려구 젓나게 뛰어두 즐거움은 없드라.
      하지만 시이발 돈안돼는 이곳은 그레두 바글바글 사람숨소리가 나서 좋드라.
      난 내가 살아있어서 행복해.

      아아. 여름에 더우니 카세엑스하기두 힘들거..어서 찬바람이 불어야할텐데.

    • 타고난혀 67.***.171.165

      >>한동안 게시판에 수많은 이슈들(?)을 끊임없이 던지셨던 타고난혀님께서 이런 반응을 보이신다는 것이 저로선 다소 어리둥절 하군요.

      제가 그랬지요..근데 이번거는 잠시 숨을 고르는게 필요 하지 않나 합니다..종교 이야기 정치는 항상 안주꺼리 정도로 씹어 주는게 좋지 않나..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