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책이 조만간 나올것 처럼 뜸을 들이고 있음.
조만간 나오면 혹시나 관심을 가질까 모르겠는데…
이대로 몇달 지나면, 관심이 뜸해질거임.
왜냐하면, 이렇게 비슷한 얘기가 계속 반복되면 기대가 식고 기다리던 사람들도 지침2. 책쓴단 얘기 듣는것 만으로 책 다 읽은것 같음.
공짜로 듣던 얘기랑 돈 주고 사서 보는 얘기가 차이가 없을것 같음.
헥심 챕터 한두개만 책에서만 언급할거고 같으면, 그 부분만 서점가서 읽거나 어디서 요약본 올라온거 읽으면 그만임.3. 게시판에 어그로 끄는 글은 많아도, 뭔가 눈을 끄는건 없음.
제목 뽑는건 열심히 연습하는것 같은데…
제목에 클릭해서 들어갔다가 글보고 용두사미 같다 싶으면 글쓴이가 브레드라고 써있음.
솔직히 제목만보이니까 뭔가하고 궁금해서 보는거지..
워킹유에스에 제목과 글쓴이 까지 표시되었다면 더 이상 그 글은 안 볼것 같음.
= 브래드가 쓴 글이 반슨앤노블에 깔려도 개인적으로 안 펼쳐볼 거 같음.4. 뭔가 배울게 별로 없음.
그에게 무엇을 듣고 배우란건지 모르겠음?
인생에 내세울게 뭐임?
자수성가로 수십만 밀리어네어를 번 사업가인것도 아닌거 같고..?
미국에서 평범하게 직장생활하다가 조기은퇴한 개인이라면…
그 연장자에게? 그 동갑내기에게? 그리고 그 보다 젊은 이들에게 무슨 교훈을 줄거임?
미국에서 이렇게 살아라같은 내용이라면… 그 내용이 그떄 당신에게 맞았어도…
앞으로 5년 10년후에도 통용된다고 장담할수 있음?뭐 요즘 글쓰기가 심심해졌는지…
게시판 출몰이 늘어나서 좀 적어봤음.뭐 알아서 하쇼.